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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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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파리가 ‘자포니즘’의 열풍에 휩싸이고 인상파 화가들이 심취했던 일본미술. “일본에 대한 민족적 정서 탓일까, 일본미술에 쉽게 다가서지 못했다”고 지은이는 말문을 연다. 그러나 우연히 접하게 된 일본미술의 매력을 떨쳐버릴 수 없었고, 몇 번에 걸쳐 찾아온 인연으로 그는 일본 현지에서 다리가 퉁퉁 붓고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도록 일본미술을 찾아다녔다. 지은이는 이렇게 발품을 팔아 만나고 온 일본미술에 대한 기록을 담담히 풀어냈다

이 책은 12세기부터 18세기에 이르는 일본미술을 다루고 있다. 지은이는 세계 속에서 일본미술의 위치와 영향관계, 중국과 한국과의 차이와 관계, 일본미술사 등의 맥락을 놓치지 않고 챙겨간다. 전문성을 깔고 있지만 미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이도 편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였다. 이러한 친절한 설명을 통해서 그림 속에 반영된 일본인의 세계관,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풍부한 원색 도판이 그 동안 일본미술을 감상할 기회가 없었던 독자에게 색다른 감상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일본미술에 심취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열정으로 일본미술의 실상을 흥미롭게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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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를 계기로 관심을 갖게된 일본 미술에 관한 독서...
안혜정의 '내가 만난...'은 비단 우키요에 뿐만 아니라 일본 미술 전반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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