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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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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하루는 14,400분입니다.
이 중 자는 시간 빼고, 몇 % 정도나 나 자신을 위해 할애하고 계십니까?
회사 생활 잘 하기 위해서나 뭐 그런 비슷한 것 말고 나의 영혼을 위한 시간 말입니다.

저녁 먹고 잠시 피곤해서 사무실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 지친 영혼을 위해 나는 하루에 얼마큼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을까?'
요즘 유행하는 젊은 용어로 말하면 완전 OTL 입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하루에 인터넷을 보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
'그 밖에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에 할애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

그냥 습관적으로 인터넷을 보고 차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합니다.
그런 시간을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래도 제법 많은 시간을 나를 위해서 소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읽었던 책에서 스펜서 존슨은 '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굳이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이더라도
'이건 나를 위해서, 지쳐 있는 내 영혼에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다 주기 위한 나를 위한 행동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위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잠시 눈을 감고 나의 영혼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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