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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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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다. 이젠 마무리를 지어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노트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나에게 맞는 노트북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에 대해 본인의 경험에 근거하여 정리해 보았다.


이제 마지막 글을 시작해 보자.

2. 그래서 넌 선택의 기준이 뭐냐?

4순위 : 애프터 서비스

처음 글에서 본인의 노트북 경력을 이야기 했었던 바가 있다. 약 10여 년 기간 동안 8개 정도의 노트북을 거쳤다고 밝혔던 바가 있다.
그런데 이 가운데 3개 제품은 환불을 했었다.
처음 환불을 경험하게 한 제품인 삼성 X05는 서비스센터를 수 차례 오가며 메인보드, HDD, ODD 등등 핵심부품을 전부 다 갈아치웠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약 1년 2개월 가량을 사용하고는 감가상각을 계산하여 70% 환불을 받았다.
X05다음 선수는 LG LM50. 이 역시 몇 차례의 수리를 거듭하다 결국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역시 환불. 이 때는 100% 환불을 받았다.
LM50 다음 선수는 LS70. 구입 후 열흘이 채 되지 못한 시점에 서비스센터에서도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는 디스플레이 상의 문제로 역시 환불.

다른 가전제품에 비해 노트북은 애프터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많이 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비단 본인만의 경우가 아니라 주변에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들을 보면 대게 1년에 한 두번 정도는 애프터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애프터서비스가 편리한 회사의 제품이 보다 편할 수 밖에 없다. 특히 노트북에 작은 이상이 생겨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를 수 밖에 없는 일반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애프터서비스가 매우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될 수 밖에 없다.

노트북 제조사들의 애프터서비스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그간의 경험을 미루어 볼 때에는 아무래도 국내 메이저 업체의 서비스 수준이 가장 낫다고 할 수 있겠다. 동료 중에 외국 브랜드의 노트북을 사용하던 선수가 있는데, 불편한 애프터서비스를 참지 못해 결국 노트북을 교체한 사연이 있다.

결국 본인의 기호와 취향에 따른 선택이 되겠으나, 노트북은 구매하여 하루 이틀 사용하다가 버릴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 중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처에 대해서도 구입시에 따져보아야 하지 않을까?

참고로 노트북에 문제가 생겼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무조건 애프터서비스센터에 연락할 것을 권하고 싶다. 특히 무상 서비스 기간 중에는 애프터서비스 신청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자!

(아직 작성 중 입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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