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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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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일본 전통 료칸(旅館)을 경험한 것이 아닐까?
짧은 하룻밤의이었지만,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 준 일본 전통 료칸 이야기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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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은 료칸은 온천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유후인(由布院)에 위치한 '사이카쿠간'이었다.


유후인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지형이다.
유후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해발 1,548m의 유후다케(由布岳)를 중심으로 높고 낮은 산들이 유후인 주변을 감싸고 있다.

우리가 묵었던 사이카쿠간은 유후인 중심지에서 조금 벗어나 높은 지대에 자리잡고 있는 중급 수준의 료칸.
위 사진 좌측 상단에 보이는 산이 바로 유후다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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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쿠간 전경


사이카쿠간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좌측에 보이는 메인 건물에는 료칸 프론트와 작은 상점 그리고 식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사진 우측에 보이는 건물과 메인 건물에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좌측으로 객실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료칸에는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일본 내국인들도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단체로 찾고 있었다.
우리가 찾은 그 날도 모든 객실이 full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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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쿠간 입구


일본 여행을 하다보면 집들은 매우 소박하고 색상도 무채색 계열로 매우 차분한 느낌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곳 료칸도 일본 전통양식으로 소박하게 지어져 있다.
출입구를 들어서면 정면에는 식당이 자리잡고 있고, 우측으로 프론트가 자리한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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