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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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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Jeju Life / 2008. 12. 20. 10:52

지난 15일 서울을 떠나 제주에 왔으니 오늘로 4일이 지났습니다.
아직 이사짐 정리도 되지 않아 집안이 엉망이지만 전세를 놓고 떠나 온 일산 집 정리도 하고
다니던 직장의 송별회 겸 망년회에도 참석할 겸 해서 다시 상경 했습니다.

전세 계약을 마무리하고 전세금으로 받은 돈의 일부로 은행 빛을 갚았습니다.
아직 빛을 완전히 청산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2/3를 청산하고 나니 마음이 가뿐하네요.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는 동네가 아니기 때문일까요?
지난 3년을 살았던 일산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낯선 느낌입니다.

오늘 다시 제주로 내려가면 또 언제오게 될지 모르는 서울이지만
서울을 떠나는 아쉬움보다는 이제는 내 집이 된 제주로 빨리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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