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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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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던 여름도 지나고 이제 10월.
아침 저녁으로만 선선하던 기운이 이제 한낮에도 느껴진다.
10월에 접어들면서 선선해진 날씨는 감귤의 계절이 가까와졌다는 소식이기도 하다.

SONY | DSLR-A350 | 1/60sec | F/4.0 | 35.0mm | ISO-400

상창리 과수원에서



푸른빛으로 물들어 있던 감귤에 이젠 제법 노란빛이 감돈다.
SONY | DSLR-A350 | 1/800sec | F/4.0 | 35.0mm | ISO-100

상창리 과수원에서



감귤 품종 가운데 극조생 품종들은 이미 노란색으로 물들어 출하가 시작되었지만,
제주에서 재배되는 감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조생종은 10월 말 경이 되어야 비로소 상품 출하가 가능하다.
아직 한 달은 더 기다려야 비로소 노랗게 물든 감귤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감귤의 제철이 아닌 계절에 만나는 감귤은 모두 하우스에서 재배된 것들.
SONY | DSLR-A350 | 1/800sec | F/4.0 | 26.0mm | ISO-100

상창리 과수원에서



지난 주 내내 제주 전역에 비가 내렸다.
감귤이 익어가는 10월의 비는 그리 반갑지 않은 비.
10월은 감귤의 크기가 커지기 보다는 마지막으로 맛이 드는 시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내리는 비는 오히려 감귤의 맛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자칫 물을 먹어 닝닝한(?) 맛의 감귤이 되어 버리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과수원이 있는 상창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렸는지 감귤에 아직도 물방울이 맺혀 있다.
SONY | DSLR-A350 | 1/40sec | F/4.0 | 35.0mm | ISO-400


관리하는 과수원이 여기 저기 산재되어 있어 금년 겨울 감귤 수확은 상당히 고된 작업이 될 듯 하지만...
그건 그 때 일이고 어서 빨리 노랗게 익은 감귤을 만나봤으면...
SONY | DSLR-A350 | 1/400sec | F/4.0 | 20.0mm | ISO-100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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