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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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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는 무사히 지난다 싶었는데...
서울생활을 할 당시, 봄이면 봄마다 흩날리는 꽃가루며 먼지에 한 달포는 고생을 했어야 했었습니다.
알러지 때문이죠.
재채기는 기본이고 간질간질하고 따끔거리고 눈물이 나면서 눈곱까지 끼는 온갖 추태(?)를 보이면서 알러지와 한바탕의 싸움을 벌여야만 했었습니다.

제주에 내려온 금년 봄에도 알러지를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별 이상없이 잘 지냈습니다.

'제주도 공기가 좋아서 알러지도 생기지 않는가 보다' 생각했었죠.
그런데 열흘 전부터 눈이 간질거리면서 따끔거리는 알러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안약도 찾아 넣어보고 했지만 그 때만 잠시 나아질 뿐 열흘이 지나도 증상은 차도를 보이지 않고...
참다못해 안과에 찾아갔더니만...역시 알러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거 뭐 별로 반갑지도 않은 손님이 찾아와 버렸네요...

내복약과 안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하지만 잘 알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는 안된다는 것을...
귀찮고 짜증나는 싸움을 끝내줄 수 있는 것은 시간 밖에 없다는 것을...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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