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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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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버리고 제주로 떠나온지 벌써 11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내려와서 한동안은 그동안 묵은 도심의 찌꺼기를 털어버리기 위해 제주의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녔죠.
덕분에 이제는 제주도 토박이보다 제주도의 지리를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서울사람의 티를 벗고 제주사람이 되어가고 있지요.

10월도 다 가고 이제 11월에 접어드는 즈음에 금년 한해 농사 지은 감귤을 수확합니다.
과연 잘 될까?
아직은 어설프고 불완전하지만 농부라는 명함을 내미는 첫 해의 도전이 과연 어떻게 끝을 맺을까?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빌레팜입니다. 기억해 주세요...
(클릭하시면 빌레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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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31 23:28 제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처자 입니다^^
    감귤 축하드립니다^^
    가끔 서울에서 1망에 1000원씩 파는 것을 볼 때마다 한라봉도 귤 까먹 듯 공짜로 먹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박사님이신데 이러다가 감귤 박사님으로 전향하시는 건 아니신지^^
    제주에 서울 토박이 박사님들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박사님들 많이 와 주셔서 제주도를 박사급 이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공개해 주신 프로필을 봤는데 박사 전공이 제가 관심을 가졌던 분야라 더욱더 부럽습니다^^
    제주도에서는 공부하신 분야로 활동하실 계획은 없으신건가요?
    감귤로 박사하셔도 되시겠지만^^ 아! 이미 감귤 박사님이시죠^^

    • 2009.11.01 00:22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이거 제주분들이 들어오시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기분이랄까요?
      산업교육(혹은 기업교육 혹은 HRD...)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가 보군요? 반갑네요...^^;
      사실 틈틈이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가다 서울에서 요청하는 일도 있고, 우연한 기회로 제주에서도 작은 소일거리를 하고 있죠...
      자주 놀러오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