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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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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의 죽음을 맞이하는 뫼르소.
그러나 그에게 어머니의 죽음은 그저 담담한 하나의 이벤트로 다가온다.
자신의 일상에도,
女人 마리에게도,
그리고 자신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도 뫼르소는 그저 담담한 이방인일 뿐이다.
심지어 자기자신에게까지도 뫼르소는 이방인이다.

이방인 뫼르소에게서 지금 나의 모습을 본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지난 30여 년 간 나의 독서량은 거의 바닥 수준이었다.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이방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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