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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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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갖는 꿈 중의 하나가 바로 푸른 잔디가 펼쳐진 정원이 아닐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푸르른 잔디밭에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 있고, 울타리 주변의 과실나무에는 주렁주렁 열매가 매달리는...

뭐 이 정도랄까?...

 

하지만 저런 잔디정원을 만드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랴!
충분한 경제력이 뒷받침 된다면야 별 어려움이 없겠지만, 그런 경제력을 갖추지 못한 서민들에게 저런 잔디정원은 그저 꿈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조금만 품을 파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여유만 있다면 어느 정도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우리집 잔디정원 만들기 프로젝트'... 거창하구나...

정원에 잔디를 까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잔디떼와 인부를 사서 마당 전체에 잔디떼를 입히는 것. 이것은 내 손이 전혀 필요없기 때문에 가장 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50평을 기준으로 가장 일반적인 토종잔디를 떼로 입히려 한다면 약 100만원 가량의 비용이 필요하다.
100만원의 비용에는 잔디떼 가격과 인건비 등이 포함된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잔디종자를 파종하는 방법이다.
잔디종자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잔디떼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잔디종자를 직접 파종해서 잔디정원을 꾸미기 위해서는 여러 수고가 필요한데, 예를 들어 마당 전체에 고르게 잔디종자를 뿌리는 일이며, 발아율을 높이고 잡초의 생장을 억제하기 위해 멀칭비닐을 덮어주는 일이며, 이후 잔디가 발아하고 생장이 본격화 되면 다시 멀칭비닐을 걷어 주는 일등 꼼꼼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세번째 방법은 첫 번째 잔디떼를 입히는 방법의 편법인데, 이른바 '줄떼 시공'이라는 방법이다.
줄떼 시공은 한 장의 잔디떼를 몇 조각으로 나누어 심는 방법인데, 잔디떼를 절약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마당 전체에 잔디가 퍼질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까지는 서론이고...
이번에 우리집 잔디정원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선택한 방법은 마지막 세번째 방법인 줄떼 시공이 되겠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으로 패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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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7 09:52 신고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디정원을 만드는 어떤 포스팅이 나올지 기대 됩니다 ^^ 예쁜 정원 만드시면 좋겠어요!

    • 2010.04.17 23:23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 다음 포스팅에서는 줄떼를 심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