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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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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경 Airbus 사의 온라인 쇼핑몰이 대대적 개편을 위해 할인 + 무료배송의 대박 이벤트를 펼친적이 있었다.
좋은 기회를 그냥 놓칠 수 없어, 모자며 pin이며 몇 가지 물품을 주문했는데
막상 배송된 것은 주문 했던 물량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며칠 후 배달된 e-Mail에 적힌 이유인 즉슨,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로 인해 상품이 품절되었다는 것... 

그런데 3 개월이 넘게 지난 오늘 갑자기 독일에서 날아든 택배 하나.
그 안에는 무려...

A380 캡, 성인용 티셔츠, 아동용 티셔츠, 볼펜 2개를 비롯해 20개가 넘는 aircraft pin까지!

 
동봉된 편지에는 대략...
"지난번 주문에 모든 물건을 다 보내지 못해 미안하다. 이것은 그에 대한 사과의 표시로 보내는 것이니 받아달라. 물론 무료다..."

이거 참 고마워서...
기분인데 나도 니들 비행기 한 대 사줄까...?

  P.S. 좋다고 포스팅도 하고 칭찬 때려 줬는데 갑자기 날아든 28.98유로 결재 문자!!! 화들짝 놀라 도대체 뭔 일이냐고 메일 보냈더니만 또 미안하다며 재무부서에 말해서 환불해 주겠다고 열 두 시간도 안되어서 답장 날아옴....미안하면 또 선물 줄껴???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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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1 14:53 신고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선물이네요~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추석선물이라고 해도 되겠는걸요.^^
    비행기 한대 사시면 저도 좀 태워주십...ㅎㅎ

    • 2011.09.21 16:56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뭐 추석에 맞추지는 못했지만 기대하지도 않았던 선물이라 충분히 즐겁게 받았습니다.
      비행기는 제가 꼭 태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행기 착륙할 수 있게 활주로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