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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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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디즈니랜드에서 가장 깊은 감명은 뭐니뭐니해도 Parade였습니다. 하지만 Parade 못지 않은 구경거리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One Man's Dream II - The Magic Lives On - Show였습니다.

역시 Disney의 다양한 Character들이 등장하는 Show입니다.
셔터는 열심히 눌렀으나, 조명이 부족한 탓에 건진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Show가 시작되기 전의 무대]
SONY | DSC-W12 | 1sec | f2.8 | 7.9mm | ISO-100


[Show가 시작되면서 무대 장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빛바랜 흑백톤 조명에, 벽에는 미키가 서 있습니다.]
SONY | DSC-W12 | 1/13sec | f3.5 | 13.7mm | ISO-100


[미키와 미니가 등장하고 화려한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SONY | DSC-W12 | 1/50sec | f3.5 | 13.7mm | ISO-100

SONY | DSC-W12 | 1/15sec | f3.5 | 13.7mm | ISO-100


[애니메이션 Bugs의 Character들]
SONY | DSC-W12 | 1/50sec | f2.8 | 7.9mm | ISO-100


[구피와 도널드도 등장하고]
SONY | DSC-W12 | 1/40sec | f4.5 | 18.7mm | ISO-100


[Show의 대미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미키가 중심이 되어 장식합니다. 역시 Disney의 Hero]
SONY | DSC-W12 | 1/50sec | f4.5 | 18.7mm | ISO-100

SONY | DSC-W12 | 1/50sec | f5.2 | 23.7mm | ISO-100


Disney의 Parade와 Show를 관람하면서 친숙한 Character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Character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은 그들이 우리와 매우 가까운 친구인 것처럼 느끼게 되고, 전혀 낯설지 않은 곳으로 여겨집니다.
동시에 화면 상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그들을 직접 눈으로 바라보면서 마치 만화 속의 나라에 들어온 것과도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른인 저도 그러했는데, 아이들은 오죽하랴...
놀랍고, 부럽고 할 따름이었습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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