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재방송 다시보기 38회 김희재 설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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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재방송 다시보기 38회 에서 트롯맨들이 ‘10돈 황금소’를 내걸고 글로벌 요리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은 물론, 몰입도와 놀라움까지 업그레이드된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을 통해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는데요

뽕숭아 학당 재방송 다시보기 (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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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 인생학교 38회 김희재 설특집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는 약 2주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10돈 황금소’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지켜보며 놀라워했습니다. 트롯맨들은 어떤 미션인지 영문도 모르는 상태로 미국, 이탈리아, 인도, 프랑스, 그리스, 러시아, 오스트리아, 가나 등 세계 30개국에서 세 국가를 골라 다음 장소로 이동했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외국인 게스트가 등장하는 바람에 완전 당황한 기색이었는데요

특히 임영웅은 미국 출신 ‘소울 장인’ 그렉이 나오자 반가움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임영웅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오래된 노래’로 듀엣을 결성하였고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었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38회 씨름 딱지치기

임영웅부터 장민호까지, 다채로운 한복을 차려입은 트롯맨들이 등장했습니다. 특히 임영웅은 등장하자마자 절을 올려 무슨 사연인가 했었죠.. ㅎㅎ 이 편에서는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 딱지치기 대결인거 같아요. 임영웅과 영탁이 대결했었거든요 둘 다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진지하게? 딱지치기를 했습니다.

 

이어 씨름에서는 각 팀에서 한 명씩 출전해 대결을 벌였고 뒤에서 응원하다 씨름 감독 역할에 과몰입하며 열의를 불태운 임영웅은 팀원 멘탈 관리부터 전략 분석까지 유치한 것 같지만 아주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을 만들어낸 프로같습니다.

김희재는 전통놀이 경기 중 갑자기 대성통곡한 데 이어, 장민호는 경기장에 난입해 분노의 녹용 하이킥’을 발사하면서 트롯맨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씨름 대결 중 한 멤버가 급소를 저격 당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하면서 얼마나 웃기던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뽕숭아 학당 재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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