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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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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이후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던 자전거를 꺼냈다.
하체 근력을 비롯해서 여전히 미덥지 않은 구석이 있어 한동안 생각만 했지 시도는 하지 못하던 차.
비로소 어제 간단히 동네 한바퀴를 해보고는 할 수 있겠다 싶어 오늘은 클릿이며, 복장이며 제법 제대로 갖추고 집을 나섰다.



약 한 시간 가량에 걸친 도로 라이딩.
역시 하체 근력 부족과 전반적인 체력 저하로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으나, 비교적 성공적인 라이딩이라고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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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6 14:24 신고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 500v 800v인가요?
    저는 500d 타고 댕기는데~^^
    재활 열심히 하시고 건강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제주도립미술관...

Jeju Life / 2011. 9. 25. 16:29
휴일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찾은 제주도립미술관.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계절 좋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은 별로 많지 않아 조용히 산책하기 안성 마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연동 | 제주도립미술관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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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뭐하다....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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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경 Airbus 사의 온라인 쇼핑몰이 대대적 개편을 위해 할인 + 무료배송의 대박 이벤트를 펼친적이 있었다.
좋은 기회를 그냥 놓칠 수 없어, 모자며 pin이며 몇 가지 물품을 주문했는데
막상 배송된 것은 주문 했던 물량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며칠 후 배달된 e-Mail에 적힌 이유인 즉슨,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로 인해 상품이 품절되었다는 것... 

그런데 3 개월이 넘게 지난 오늘 갑자기 독일에서 날아든 택배 하나.
그 안에는 무려...

A380 캡, 성인용 티셔츠, 아동용 티셔츠, 볼펜 2개를 비롯해 20개가 넘는 aircraft pin까지!

 
동봉된 편지에는 대략...
"지난번 주문에 모든 물건을 다 보내지 못해 미안하다. 이것은 그에 대한 사과의 표시로 보내는 것이니 받아달라. 물론 무료다..."

이거 참 고마워서...
기분인데 나도 니들 비행기 한 대 사줄까...?

  P.S. 좋다고 포스팅도 하고 칭찬 때려 줬는데 갑자기 날아든 28.98유로 결재 문자!!! 화들짝 놀라 도대체 뭔 일이냐고 메일 보냈더니만 또 미안하다며 재무부서에 말해서 환불해 주겠다고 열 두 시간도 안되어서 답장 날아옴....미안하면 또 선물 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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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ir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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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1 14:53 신고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선물이네요~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추석선물이라고 해도 되겠는걸요.^^
    비행기 한대 사시면 저도 좀 태워주십...ㅎㅎ

    • 2011.09.21 16:56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뭐 추석에 맞추지는 못했지만 기대하지도 않았던 선물이라 충분히 즐겁게 받았습니다.
      비행기는 제가 꼭 태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행기 착륙할 수 있게 활주로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최근에 MBA에 밀리긴 했었지만, 그래도 메인 노트북의 명맥을 유지했던 녀석이었던 관계로 5년 여 사용하던 XNOTE M1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동시에 바로 후계자 물색에 나섰다.
오랜만에 노트북 시장을 살펴보니 그동안 노트북 판도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지난 2월 MBA를 구입하기는 했지만 MBA는 노트북이 아니라 MBA이니까...)

간간히 펜티엄이 장착된 제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눈을 현혹하고 있기는 했지만
모르긴 몰라도 이미 i 계열의 CPU가 1세대를 넘어 2세대까지 출시된 마당에 펜티엄이 장착된 녀석은 제 아무리 가격이 착하다 하지만 쉽게 선택할 수 없는...
물론 떡하니 i7 CPU를 장착하고 날렵한 몸매까지 자랑하는 제법 잘 나신 분들을 몇 년 전에 비해서는 상당히 낮아진 가격대로 충분히 구입 가능하긴 했지만 "굳이 뭐...나에겐 MBA가 있잖아?"

이래 저래 짱구를 굴리고 제품을 비교해 보다가 결국 지름신의 낙점을 받으신 녀석은 LG XNOTE의 C400-ME30K.
노트북 사용 경험이 이제 15년에 접어들면서 그간 이런 저런 녀석 많이도 거쳐 갔는데(약 10 여 대 정도?), 언제부터인가 삼성과 LG제품을 번갈아 사용하다가 M1 이전에 사용하던 LX-50인가? 하여튼 그놈 부터는 LG로 정착. 

LG에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주력 기종은 가장 최근에 출시된 P430과 그 전 모델인 P420, A410과 A210 등이며,
사실 C400은 별로 조명을 받지 못하는 2군 라인업에 속한다.
각설하고 노트북 구매를 위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는 분들을 위해 C400-ME30K에 대한 간단한 Review를 작성하면...


세부 모델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오픈 마켓에서 구매한 가격은 749,000원.

가격에 어울리지 않게 1세대이기는 하지만 i5 CPU(i5-480M)를 장착.
nVidia GeForce 310M 512MB 그래픽 탑재.
1366 X 768 해상도의 14인치 LED 백라이트 LCD.
2GB(hynix DD3 PC3-8500s) 메모리에 320GB HDD.
뭐 대략 이 정도의 하드웨어 스팩이다.
나머지야 노트북 선택에 그리 큰 영향을 주는 요소가 아니기에 생략...

주 사용처는 업무용.
파워포인트, 워드, 인터넷 등이 전체 사용의 약 80%  정도이며, 간혹 동영상 편집이나 포토샵 작업이 있을 수 있음. 
이동성으로는 명불허전인 MBA 11인치를 보유 중이므로, 이 놈은 생의 대부분을 책상 위에서 보낼 것으로 생각됨. 즉 데스크탑을 대신하는 노트북이라고 보면 됨. 
i5 계열의 CPU와 독립 그래픽을 장착한 제품 치고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 매리트가 있다.
2GB 메모리가 다소 부족한 듯 보이기는 하지만,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2GB 메모리 증설이 가능하므로 굳이 4GB 이상이 기본 장착된 제품을 찾기 위해 선택을 폭을 좁힐 이유는 없다.
또한 HDD 역시 외장 HDD를 활용하면 되므로 320GB의 용량도 별로 작은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도 많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에게 있어 하드 용량은 이제 더 이상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아니다.
요즘 유행하는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 어쩌고 등등은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 팜레스트 주변도 요즘은 제법 멋들어지게 제작하고 있으나 본 제품은 심하게 말하면 싸구려틱한 느낌까지 주는 패턴이 아로새겨진 합성수지 상판을 채용하고 계신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조건의 사용자들에게 권장할 만함. 

- 데스크탑의 대용을 원하는 일상용, 업무용 사용자
- 15인치는 다소 부담스럽고, 13인치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과 선택의 폭이 좁은 것에 불만이 있는 사용자
- 세컨 모니터로 14인치의 한계를 극복할 계획이 있는 사용자
- 대부분의 data는 별도의 공간에 저장하고, 노트북 HDD에는 OS와 기본적 프로그램만 설치해서 사용할 사용자
- 극악은 아니더라도 그래픽 부하가 조금 걸리는 게임을 하고 싶은 사용자
- 남들에게 자랑질할 만한 디자인은 안중에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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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제주에 나타났던 Code One이 오늘 또 다시 제주 상공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늘은 그나마 큰 카메라로 찍어서 비교적 잘 보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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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올레길의 개장은 제주 관광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제주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는 올레길에 수 많은 관광객이 환호했다.
올레길의 개장은 단순히 새로운 제주 관광의 아이템으로서가 아니라 이제까지 이어오던 제주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꾼 일대 사건이라고 까지 할 수 있다.


이처럼 제주에 새바람을 몰고 온 올레에 이어 또 다시 새로운 제주 관광의 장이 열렸으니 바로 '추사 유배길'이다.

지난 2011년 5월 14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추사관에서는 추사유배길의 개장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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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유배길은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가 주체가 되어 개발된 것으로 추사체로 잘 알려진 추사 김정희(金正喜)가 1840년 유배되어 보낸 9년의 제주 생활을 주요 모티프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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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절망의 길, 유배
유배는 죄인을 먼 지역에 깊숙이 가두어 종신토록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형벌이었다.*


유배당시 추사가 기거했던 집터는 '추사적거지'라 하여 사적으로 지정 관리되어 왔사실 나 역시 제주도에 정착하기 전 여러 차례 제주를 관광 삼아 찾았지만 추사적거지에는 단 한 번도 들르지 않았고, 제주 정착 후에도 추사적거지는 찾아 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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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작년인 2010년, 추사적거지는 '추사관'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하였고, 이제 2011년에 들어서 추사관을 중심으로 추사유배길이 개장하게 되었다.
이제 추사유배길의 개장을 계기로 제주 서남쪽 한 켠 구석에 놓여 있던 추사의 시간과 공간이 다시 햇빛을 보게 된 것이다.

이번에 새로 개장한 추사유배길은 1코스 '집념의 길(8,6Km)', 2코스 '인연의 길(8Km)', 그리고 3코스 '사색의 길(10.1Km)' 등 통 3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코스는 8Km 내외의 걸리로 보통 걸음으로 3시간 ~4시간이면 완주가 가능하다. 코스의 길이가 10Km 중반을 넘어 완주하기 위해서는 4~5 시간 이상 소요되는 기존의 올레길에 비해서는 보다 가볍게 도전해 볼 수 있는 거리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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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제주의 평범한 일상을 만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록 변함없는 자연과 그들과 벗하며 살아가는 소박한 삶을 만날 수 있다.
봄이면 청보리가 익어가고 겨울이면 감귤이 익어가는 제주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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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배길
유배인들의 이야기를 테마로 만들어지는 길이다.
추사유배길에서는 추사 김정희의 9년 동안의
제주도 유배생활을 만날 수 있다.*



추사유배길은 기존 올레와는 달리 길 전체에 이야기(story)가 담겨 있다.
추사가 유배와서 보냈던 9년의 시간이 길에 녹아들어 있다. 단순히 길이 아니라 삶이요 역사이다.
올레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만날 수 있다면 추사유배길을 통해서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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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사유배길을 걷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둔순히 길을 걷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감읗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이곳 추사유배길은 스토리가 있는 길이 아닌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추사를 만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추사유배길 홈페이지(http://www.jejuyubae.com)에서 사전 정보를 얻어 길을 걷는다면 감흥을 배가 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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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유배길을 안내하는 아이폰용 앱도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 이를 다운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 본문 중 우측 정렬된 인용문은 모두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에서 발간한 추사유배길 안내서, '추사에게 길을 묻다'에서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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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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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모델로 조립이 가능하다.

 

SONY | DSLR-A350 | 1/30sec | F/3.2 | 20.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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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2 17:49 신고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옷~ 멋지네요.
    조카가 좀 더 크면 하나 사주고 싶군요.^^

    • 2011.05.21 08:39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아이들 장난감 너무 좋아요!
      레고 Technic 시리즈는 쌓아올리는 블럭 방식이라기 보다는 끼워 맞추는 타입으로 난이도가 조금 있습니다.
      위 Race Truck은 8살 아들이 제 도움 거의 없이(저는 필요한 부품만 찾아 줬지요) 약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Flowers - Japanese Movie

Culture Life / 2011. 4. 22. 09:31
일본 영화 Flowers...
가족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잔잔하게 전하고 있다.
일본 최고의 여배우 6명(나는 이들 중 3명만이 아는 배우...) 출연.
193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거슬러 가정을 이루고 지켜나감에 있어 여성의 소중함과 그 과정에서 여성이 겪는 고뇌와 아픔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등장하는 여성의 시대 배경에 맞는 스크린이 또 다른 재미를 준다.
다음 달 한국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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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2 11:48 신고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작아서인지 료코 얼굴밖에 모르겠어요.
    어떤 영화인지 한번 보고 싶네요.

    제주도 지금 봄비가 내리고 있겠죠.
    촉촉한 봄비에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2011.04.22 13:04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운데 흑백 아오이 유우, 2시 방향 다케우치 유코...
      뭐 잔잔한 일본 영화 특유의 서정이 담긴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젊은 여성보다는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4월이면 제주엔 벚꽃이 가득합니다.

작년보다 조금 늦었다고는 하지만 올해에도 어김없이 봄이 오고 나무 한 가득 벚꽃이 피어 오릅니다.

살짝 내린 창문 사이로 들어 오는 바람에도 봄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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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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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2 15:03 신고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날이 추워서인지 서울은 아직이랍니다.
    군데군데 가로수만 조금 피었다죠.

  2. 2011.04.18 13:37 신고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오늘 구경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이래서 미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포스팅 해 주시니, 위안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