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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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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가 유치원을 졸업했습니다.

SONY | DSLR-A350 | 1/60sec | F/2.8 | 30.0mm | ISO-400

제주에 내려온 것이 지난 2008년 12월.
다음 해인 2009년 3월에 제주 까리따스 유치원에 입학했지요.
2008년 당시 제주로 이사하는 시점과 유치원에서 원아를 모집하는 시점이 조금 엇갈리는 통에 그 당시에 어쩔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이사한 후에는 이미 유치원 원아 모집이 종료된 시점이었던 것이죠.
하여튼 어떻게 해서 아이는 무사히 제주에서 그래도 명문(?)이라고 불리는 유치원에 입학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제주로 내려와서 바로 유치원에 다니게 된 아이는 가적들 중에서 가장 먼저 제주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유치원을 오늘 졸업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이제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덕분에 저도 아내도 학부형이 되게 생겼습니다.
부디 잘 자라기를...
똑똑한 아이보다는 현명한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SONY | DSC- | 1/10sec | F/3.5 | 6.3mm | ISO-400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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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액션 영화계를 풍미했던 배우 '쟝 끌로드 반담'...

이 분이시다....


그런데 뇌경색 투병기에 쟝 끌로드 반담이 왜 등장?

뇌경색 발병 이후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의 하나가 바로 신체 절반의 이상감각.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뇌경색 후유장애가 바로 반신마비인데, 다행히 나에게는 반신마비가 오지 않았고, 단지 오른쪽 반신의 감각이 둔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또 다른 증상이 하나 있으니, 바로 얼굴과 목부위에서 유별나게도 신체의 절반에서만 난다는 것이다.


보이는가? 이 극명한 차이가?
액션 영화계를 풍미한 당신은 쟝 끌로드 반담, 몸의 절반에서만 땀이 나는 난 장 끌로드 '반땀'...ㅠ.ㅠ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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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acBook Air 11"

Computing Life / 2011. 2. 11. 00:22

Nothing to say...

Apple | iPhone 3GS | 1/20sec | F/2.8 | 3.9mm | ISO-80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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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로 NAS(Network Attached Storage)가 필요하게 된 상황에서 몇 가지 대안을 검토하던 중 오픈소스로 배포되는 FreeNAS에 대해 알게 되었다.
FreeNAS는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는 사용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1. 가정 혹은 직장에서 한 대 이상의 PC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2. 한 대 이상의 PC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들 PC의 사용 목적이 거의 동일한 사용자.
   즉 PC는 여러 대지만 사용하는 자료나 data는 거의 동일한 사용자
3. 사양이 떨어져서 사용빈도가 낮으나 처치도 곤란하여 애물단지가 된 PC를 소유한 사용자
4. NAS를 사용하고 싶으나 수 십만원을 호가하는 NAS 장비를 구입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사용자


위의 조건에 모두 해당이 된다면 지금 바로 FreeNAS를 고려해 보기를 권한다.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FreeNAS 설치기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포스팅하고자 한다.

Part I. FreeNAS 설치
Part II. 유동 IP 사용자를 위한 공유기 세팅 방법(DDNS 설정과 포트포워딩 설정)

사실 FreeNAS 설치는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고 포털에서 검색하면 이미 상당히 많은 자료들이 올라와 있는만큼 간단히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오히려 어려운 것은 Part II. 부분으로, 가장 일반적인 가정 네트워크 환경인 유무선공유기 아래에 FreeNAS 시스템을 물려놓고 외부에서도 FreeNAS로 접속하고자 하는 초보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럼 먼저 Part I. FreeNAS 설치 편을 시작한다.

Part I. FreeNAS 설치

I-1. Downloading FreeNAS

FreeNAS는 UNIX 기반으로 오로지 NAS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개발된 소형 OS라고 생각하면 된다.
FreeNAS는 오픈소스로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 아래 FreeNAS 홈페이지(http://www.freenas.org)로 찾아가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http://www.freenas.org

http://www.freenas.org



참고로 FreeNAS는 'Live CD', 'Embedded', 'VMWare image' 이렇게 세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는데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방법은 Live CD 버전을 이용한 방법이다.

FreeNAS 홈페이지까지 찾아들어가기도 귀찮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바로 FreeNAS Live CD 버전을 얻을 수 있다. (단, 본 포스팅이 작성된 시점을 기준으로 FreeNAS의 최신 버전은 0.7.2 버전이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freenas/files/stable/0.7.2/FreeNAS-i386-LiveCD-0.7.2.5543.iso/download

FreeNAS Live CD 버전은 파일 확장자(iso)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지 파일이므로 CD writing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CD로 굽도록 한다.

이제 FreeNAS가 구워진 CD가 당신 손에 들려 있다면 FreeNAS 설치를 위한 준비는 끝난 것이다.


I-2. Installing FreeNAS

FreeNAS가 담긴 CD로 부팅을 하자.
시스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으나 생각보다는 FreeNAS 부팅 시간이 오래 걸린다.
화려한 GUI는 없고 MS-DOS나 Unix스러운 콘솔 화면이 몇 차례 지나가기를 반복하다가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부팅이 완료된 것이다.


1번부터 9번까지 선택할 수 있는데, 9번을 선택하면 CD에 담긴 FreeNAS를 HDD나 USB 메모리에 옮겨 담을 수 있다. 즉 다음부터는 CD없이 HDD나 USB로 FreeNAS 부팅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참고로 만일 HDD에 FreeNAS를 옮겨 담으면 HDD에 있는 기존의 모든 내용이 사라져 버리니 조심할 것.
즉 비록 FreeNAS가 OS이기는 하지만 워낙 가벼운 용량이라 비록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PC에 설치하는 것일지라도 HDD보다는 남는 USB 메모리에 설치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이 때 USB는 1GB 정도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FreeNAS 설치와 관련된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치자.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활용하면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발견된 문제점

- 외부에서 애플 맥으로 접속할 경우,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연결된지 않는다. 공유기에 접속이 가능하고(물론 Power On도 가능하다.) FreeNAS 화면 접속도 가능하지만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이 되지 않아서 사용이 되지 않는다. Local에서는 가능한데...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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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위치한 'The 마 park'에서는 매일 '칭기즈칸의 검은 깃발'이라는 마상(馬上) 공연이 펼쳐집니다.
제법 관람료가 비싼 공연인데, 공짜티켓이 생겨 오늘 다녀왔지요.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NIKON | COOLPIX P90 | 1/110sec | F/4.5 | 37.7mm | ISO-64

NIKON | COOLPIX P90 | 1/190sec | F/4.5 | 15.1mm | ISO-64

제주가 말로 유명한데, 사실 제주에서 말이 사육되게 된 계기는 바로 칭기즈칸의 후예들인 원나라의 고려침략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NIKON | COOLPIX P90 | 1/140sec | F/4.0 | 16.9mm | ISO-64


당시 고려는 원나라에 처참히 짖밟혀 버리고 끝까지 원나라에 항전하던 삼별초군이 제주도까지 밀려 내려오게 되죠.
그리고는 원나라에 강렬히 저항해 보지만 결국 원나라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NIKON | COOLPIX P90 | 1/126sec | F/4.5 | 44.0mm | ISO-64


이제 고려는 한반도 본토뿐만 아니라 제주도까지 원나라에 점령을 당하는 처지에 이르게 되죠.
유목민 출신으로 기마부대로 세계를 정복한 원나라답게 제주도까지 정복하게 되자 그들은 제주도에서 말을 사육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제주도에서 말이 본격적으로 사육되게 된 계기가 된 것이지요.

NIKON | COOLPIX P90 | 1/178sec | F/4.5 | 16.9mm | ISO-64


'The 마 Park'에서 공연되는 '칭기즈칸의 검은 깃발' 공연은 여기저기 흩어진 여러 부족으로 갈려 서로 전쟁을 치르며 혼란에 빠져 있던 몽골 민족을 통일하고 세계제패의 기틀을 다진 칭기즈칸의 일대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NIKON | COOLPIX P90 | 1/320sec | F/4.0 | 20.8mm | ISO-390

유년기부터 '칸'이 되기까지의 인생을 약 50분 정도의 분량으로 구성한 것이지요.
아래 사진에서 가운데 백마 탄 이가 칭기즈칸입니다.

NIKON | COOLPIX P90 | 1/320sec | F/4.5 | 25.7mm | ISO-400


모든 출연자는 몽골인들이고, 모두 멋진 승마솜씨를 보여줍니다.

NIKON | COOLPIX P90 | 1/130sec | F/3.5 | 6.6mm | ISO-64


칭기즈칸이 민족을 통일하고 세계를 제패한 역사적인 리더로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또 한편 이 땅과 제주도를 정복한 이들이 바로 칭기즈칸의 후예들이라는 것, 사실 우리를 침략한 이들의 역사를 공연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조금 묘한 기분을 들게 하더군요.

NIKON | COOLPIX P90 | 1/320sec | F/4.5 | 37.7mm | ISO-400

공연의 전체적인 완성도도 비교적 높고, 출연자들의 솜씨도 좋아 공연 자체로는 볼만 합니다.
조금만 더 완성도를 높인다면 아주 훌륭한 공연이 될 수 있을 듯 하더군요...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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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just finished a 1.10 km run with a time of 18:59 with Nike+ GPS. #nikeplus 12-12 14:20 #
  • @nemdoll 요즘으로 치면 내란음모, 반란기도, 대중선동, 유언비어 유포 등등 거의 체제전복을 기도한 죄 아니었나요? 12-12 8:56 #
  • have hope. http://MyYantra.com 12-12 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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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럴려구 왔다" 12-11 22:12 #
  • 신종플루라는 용어, 이제 공식적으로 다른 말로 바뀌지 않았나? 아직도 언론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네?... 12-11 18:30 #
  • I'm at 박지욱 신경과. http://4sq.com/daRoZh 12-11 10:13 #
  • i can do it!!! http://MyYantra.com 12-11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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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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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2주 밖에 남지 않았죠?
이제 서서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자리를 잡았네요...

Apple | iPhone 3GS | 1/15sec | F/2.8 | 3.9mm | ISO-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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