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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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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제주에 나타났던 Code One이 오늘 또 다시 제주 상공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늘은 그나마 큰 카메라로 찍어서 비교적 잘 보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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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Approach to Jeju

Aviation Life / 2009. 4. 23. 23:19



설레는 마음을 가득 싣고...
 

항공기 사진에 관해서는 이 분이 전문가입니다.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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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3 23:25 신고 Favicon of http://paperosecokr.tistory.com BlogIcon 페퍼로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주도 가고 싶어지네요..ㅎㅎㅎ


오랜만의 부산 나들이.
예전 홍콩여행 때 GPS를 이용하여 인천-홍콩 간 항로를 추적해 본 것이 기억나 이번에는 제주-부산간 항로를 추적해 보기로 했다.


당시에는 전용 GPS 수신기를 이용했으나 이번에는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고 있는 GPS 수신기와 PDA를 물려 항로를 추적해 보았다.
오늘 이용하는 항공편은 제주에서 부산으로 가는 에어부산 BX8108편으로 B737 기종.

먼저 제주-부산에 걸친 전체 항로.

제주-부산을 연결하는 A586항로를 타고 TOPAX Pix까지 운항 후 STAR에 들어가는 항로를 탔음을 볼 수 있다.

다음은 SID.
챠트에 보면 부산행 항공기는 A586항로를 타기 위해 MAKET Fix까지 진행한 후 여기에서 A586항로로 올라타도록 명시되어 있다.

제주공항 9번 게이트를 출발한 BX8108편은 6번 활주를 타고 이륙했다. (처음 푸쉬백할 때 GPS 신호가 잡히지 않아 푸쉬백이 거의 끝날 무렵부터 기록이 되었다.)

챠트에 명시된 대로 MAKET Fix까지 진행한 BX8108편은 기수를 틀어 A586 항로에 정확하게 올라 탔음을 볼 수 있다.

다음은 STAR.
A586항로에서 김해공항으로 접근하는 루트를 보면 TOPAX Fix를 지나면서 벡터를 받아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기수를 90도 우선회하여 다시 남해 쪽으로 나간 뒤 김해에 접근하는 절차를 따랐다.
Base Turn에서 조금 오버해서 들어간 것이 보인다.

김해공항 36L활주로에 착륙한 BX8108편이 게이트로 이동한 경로. 

순항고도는 약 6,400m(FL 210)으로 MAKET Fix에서 순항고도에 도달한 것을 볼 수 있다.
이후 약 4분 가량 고도를 유지하다가 하강을 시작했다.

운항구간동안의 고도와 속도(GPS Speed) 변화 그래프

※ 다음번에는 부산-제주간 항로 추적기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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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4 20:52 신고 Favicon of https://www.internetmap.kr BlogIcon 푸른하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공 관련 업무는 전혀 모르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왕에... GPS를 사용하시면 구글어스와 실시간 연동시켜보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http://heomin61.tistory.com/876 읽어보시면 됩니다~~

    • 2009.04.04 21:17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보셨다니 기쁩니다.
      위에 제시된 GPS 궤적은 모두 구글어스와 연동된 것입니다.
      PDA에 기록된 GPS 궤적을 구글어스 파일인 KML파일로 받아 이것을 구글어스에 입힌 것입니다.
      GPS와 연동되는 기능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이번 버전부터 무료 버전에서도 GPS와 직접 연결하는 기능이 탑재되었나 보군요...

  2. 2009.04.04 21:57 지나가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궤적을 보니.. 이착륙시에도 계속 GPS수신기와 PDA을 켜놓고 계셨다는 거군요.. --+

  3. 2009.04.05 09:57 그래 여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공관련 학과 학생이다보니 이번 포스팅을 굉장히 흥미롭게 유심히 봤습니다.

    즐겨찾기에 두고 관련 포스팅을 보려고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2009.04.05 10:38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비행기를 타도 사실 항상 비슷한 노선만을 타게 되니 새로운 내용을 포스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듯 하네요.
      여기저기 국제선이라도 자주 타게 되면 재미있을텐데...
      하여간 기회가 있다면 좋은 내용으로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 2009.04.05 11:00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항공관련 지식이 없어 여쭤봅니다. 이착륙 시 이러한 기기들은 켜놓아도 괜찮은 걸까요?
    그리고 만약에 켜놓아도 된다면 저도 한번 시도를 해보고 싶은데 항공사 또는 탐승기 기장에 허가를 받아야 합니까?

    • 2009.04.05 11:29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항공기 이착륙 간에는 모든 전자기기를 꺼놓도록 되어 있죠...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순항 중에는 문제 없습니다.
      그렇지만 항공기 내에서 GPS 신호가 잘 잡히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창가에 자리를 잡아야 하고 설혹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하더라도 신호를 못 잡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5. 2009.04.05 11:47 몽상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서 에어부산의 취항과 함께 본격적인 저가항공사 경쟁이 시작되었음에 관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2008/10/01 - [Aviation Life] - 에어부산 발권 개시

이렇게 다수의 저가항공이 취항하면서 그만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소비자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은 뭐니뭐니해도 가격이 아닐까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 것이 그럼 국내선 항공권의 가격을 비교하면 어디가 가장 저렴할까하는 의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서울-제주 간은 거의 한성항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포-제주간의 비교입니다.
현재 김포-제주를 운항하고 있는 국내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한성항공, 영남에어, 진에어 등 총 6개 항공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권을 시작한 부산에어는 김포-제주간은 취항하고 있지 않습니다.

비교를 위해서 평일과 주말을 각각 따로 산출하였으며, 인터넷 상에서 정식 예약 절차를 밟아 결재 화면에 나타나는 금액을 비교한 것입니다. 아울러 같은 날짜라도 출발시각에 따라 조금씩 다른 운임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날짜에서 최고가와 최저가를 모두 확인해 보았습니다.


김포-제주간 항공권 가격을 비교해 본 결과, 평일은 한성항공이 그리고 주말은 진에어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제주항공은 이벤트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소한 차이로 한성항공과 진에어에 1위 자리를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영남에어는 현재 김포-제주간 1일 1회 왕복만 이루어지는 관계로 최저가와 최고가의 구분이 없습니다. 김포에서 오전에 출발해서 오후에 돌아오는 스케쥴만 있을 뿐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가격을 동일하게 책정하고 있으며, 인터넷 할인가를 적용하고 있어서 예상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성항공, 제주항공 그리고 진에어는 최고가 기준으로 보았을 때 거의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B737 기종을 운항하고 있으므로 프롭기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신 어르신들께는 제주항공과 진에어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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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6 09:52 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 최저 가격 비교면 제주항공은 김포~제주구간 10/11이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최저 가격은 50,700원인데...진에어보다 오히려 저렴하죠..제주~김포는 47,400원이네요 최저가격이.네...참고로 진에어는 50,700

    • 2008.10.06 20:34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 요금에 공항이용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실제 항공료로 지불되는 총액에는 유류할증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빼고 운임만을 비교하는 것은 그만큼 의미가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공권을 구매하는 사람은 운임이 얼마인가보다 그래서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의 총액이 얼마인가가 중요한 것이니까요.

에어부산(http://flyairbusan.com/)이 10월 1일부터 발권을 개시했습니다.
한성항공, 제주항공, 영남에어, 진에어에 이어 5번째로 에어부산이 본격적인 운항에 돌입하면서 이제 지역기반 저가항공의 춘추전국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풀스크린 플래시기반으로 홈페이지를 단장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통해 저가항공에 대한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신을 털어내려는 노력을 한 것이 엿보입니다.
발권은 오늘부터 시작되었으나 본격적인 운항은 10월 27일부터 이루어집니다.
에어부산은 영남에어와 함께 부산에 지역연고를 두고 있으며, 김포와 부산, 부산과 제주간을 왕복 운항합니다.
영남에어와 격전이 불가피하겠군요. 단 영남에어는 F100을 운항하고 있는 반면, 에어부산은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B737을 운항하기 때문에 영남에어를 비롯한 기존 항공사들을 상당히 위협할 것으로 보입니다.

운임에서도 에어부산은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부산의 김포-부산간 기본운임은 61,600원으로 영남에어의 64,800원보다 약 3,000원 가량 저렴합니다.





앞으로도 울산에 연고를 둔 코스타항공의 취항도 예정되어 있고, 그 밖에도 전북항공 등 여러 지역기반 저가항공의 취항이 예정되어 있어 저가항공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진에어는 대한항공이 출자한 항공사이고 에어부산은 아시아나가 지분의 48%을 출자한 항공사입니다.
그래서 에어부산이 처음 운항하는 항공기는 아시아나에서 운항하던 항공기들입니다.

HL7232 B737-58E

HL7233 B737-58E

HL7250 B737-5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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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가 착륙할 때에는 동체 아래쪽의 메인기어부터 착지해야 하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동영상 속에서는 노즈기어(nose gear)가 먼저 착지를 하고 있네요. 거기에 착지 후 제동으로 거의 앞으로 고꾸라질 듯 말 듯. 그 와중에 메인기어는 두 어 차례 바운싱까지...정말 아슬아슬합니다.
활주로 말단에 도착할 때까지도 고도가 높아서 고도를 낮추기 위해 조종간을 앞으로 밀었던 것 같습니다. 어림짐작으로도 활주로의 랜딩지점을 한참 벗어나 간신히 내려앉은 것처럼 보이네요.
항공기에 별도의 항공사 도장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테스트비행 같기도 하고...
저런 비행기에는 타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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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쇄된 홍콩의 카이탁공항. 그야마로 익스트림한 어프로치로 악명을 드높이던 공항이었습니다.
홍콩의 도심을 스치듯 가로질러 극도의 우선회와 함께 착륙해야했던...
카이탁공항의 착륙영상 중에 가장 유명한 영상이 바로 대한항공의 착륙영상이죠.



저 큰 덩치의 B747이 크랩랜딩하는 장면은 압권입니다.


건물에 닿을 듯 말 듯. 그야말로 파일럿의 기술을 시험해 보려는 듯 합니다.
근처에 사는 주민들 소음에 많이들 시달렸었겠습니다. 불안하기도 했겠죠.


공항을 옆에 끼고 접근해 들어오다가 마치 카레이스 때 사용하는 것과 같은 붉은색과 흰색의 표식을 참고하여 우선회를 합니다.


짝다리 크랩랜딩은 기본.


운이 없으면 이렇게 물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저 육중한 덩치의 747이 간신히 활주로에 정렬했을 때에는 이미 활주로의 절반 이상을 지나온 뒤였다고 합니다.
활주로가 끝날 때까지 제동을 하지 못한 747은 결국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는...
그럼 바다에 빠진 저 친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활주로 위로 삐죽 솟아오른 수직꼬리날개가 이륙하는 항공기에 방해가 된다하여, 결국 도마뱀처럼 꼬리를 잘리우고 마는 안타까운 운명을 겪게 됩니다.
게다가 바다에 빠지면서 그 충격 때문인지 노즈돔(nose dome)도 떨어져 나가 꼬리도 잘리고 코도 잘려 버리고 말았군요...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카이탁공항. 유튜브에서 우연히 발견한 동영상 하나로 추억을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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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2 16:17 전단지박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pp8

Osan Air Power Day 2008

Aviation Life / 2008. 8. 19. 08:53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10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오산기지에서 Air Power Day가 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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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A-10, U-2 등이 선을 보이는 것 같고, 작년에 선을 보였던 F18이나 F15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네요.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나와 있지 않고 단지 일정만 확인될 뿐입니다. 관련 홈페이지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적혀 있네요.

특별히 변화된 내용은 없기에 작년과는 크게 다를 바 없을 것 같습니다만...



혹시 금년에 찾아가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

1. 자가용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엄청난 주차 대란을 감수하셔야 하실 것입니다.
: 입장 게이트 주변의 도로는 물론 오산기지 메인 게이트 주변까지도 차를 댈 곳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오산기지 주변의 도로가 워낙 좁아서(왕복 2차선) 더욱 그렇습니다. 길가든 어디든 더 좋은 주차 자리를 찾기 보다는 아무 곳이나 주차할 곳이 보이면 무조건 주차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메인 게이트 주변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 사전에 관람 신청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작년에 사전 신청 없이 갔었는데, 사전 신청이 없으면 입장이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사전 신청이 된 사람들에게는 노란색 손목띠가 우송이 된 모양입니다. 저는 관람하고 나오는 분에게 띠를 얻어서 입장했었습니다.

3. 생수, 모자 등을 지참하십시오.
: 광활한 활주로 주변 곳곳에 항공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대동하시는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에게 모자를 꼭 씌우시고 햇빛차단제를 지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물론 생수도 함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도보로 이동하는 거리가 은근히 됩니다. 어른도 힘들어요...


사진이나 TV 등으로만 보던 각종 항공기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일부 항공기는 내부까지 견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사내아이들은 거의 기절합니다.(좋아서...)
시간내서 한번쯤 가볼 만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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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에어쇼 관련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군용항공기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어 일부 유명한 기종 이외에는 기종을 잘 모르겠습니다.
F-15, F-16, F-18, A-10, T-50 이 정도...
나머지 특히 헬기 종류는 잘 모르겠더군요. 아는 것은 치누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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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기에 조기경보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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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조기경보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시커먼 바탕에 흰띠 두른 레이더를 등에 업은 E-3 AWACS인데(바로 옆 사진의 저 녀석), 이 녀석은 그에 비하면 큐트(cute)하기 까지합니다.
특히 8날짜리 프롭이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큐트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프롭날의 크기가 사람 키 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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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8 Hornet 이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지만 실물로는 처음보는...
F-15는 각이 진 모습에 남성적 이미지가 강하다면 F-18은 좀 더 날렵한 모습에 상대적으로 여성적 이미지로 느껴집니다. 앞 모습은 뭔가 모르게 미그Mig 틱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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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인데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수송기로 모양과 이름을 매칭시킬 수 있는 것은 C-130이 유일하다는...
뒷쪽 해치를 개방해 놓아서 내부까지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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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할 필요도 없는 F-16 Falcon. 동체 하단의 흡기구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처음 시뮬레이션에 입문한 것도 Falcon이었죠.
좀 더 가까이 가서 노즈를 클로즈업 해서 찍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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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해 우뚝 선 두 개의 수직 미익이 인상적인 F-15 Eagle.
캐노피 아래쪽 각진 형태의 흡기구도 강렬한 인상입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죠.
기체 이상 문제로 구설에 자주 오르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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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30 17:45 Favicon of http://www.sz21c.com BlogIcon 제피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째 오산 에어 파워데이랑은 인연이;;;

    원래 본가가 충남 아산, 학교가 천안이라 오산하고 그리 먼 거리도 아니였는데 꼭 무언가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더라구요. 올해는 어케든 한번 가보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ㅎㅎ

    첫번째는 E-2K(정확한 형식 번호가 가물가물하네요;;;) 호크아이2000이라 불리는 녀석입니다. 미해군, 일본 해자대에서 사용하는 E-2C의 개량형인데요. 8엽 블레이드와 함께 대대적인 디지털 계통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작년쯤부터 실전배치된 것 같더군요.

    C-130 계열기는... AC-130 스팩터라는 공중지원기로 보이네요. 공중에서 지상에 대해 대화력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원기입니다. 미디어쪽에 유명하게 등장한건... 영화 트랜스포머와 FPS게임 콜오브듀티4 정도 예요..^^

  2. 2008.05.07 10:05 Favicon of http://boanchanggo.tistory.com/ BlogIcon 후미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에어쇼를 하는데 보통 어디서 하나요? 궁금합니다. 정확한 위치를 모르니..ㅠㅠ

    • 2008.05.07 16:28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셨어요?
      국내에서 개최되는 에어쇼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서울에어쇼입니다. 성남에 있는 서울공항에서 가을에 열리고요. 매년은 아니고 격년인가로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에어쇼는 오산에 있는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것입니다.

작년에 다녀 온 오산 에어쇼 사진들입니다.
차일피일 하다 거의 6개월 이상이 지난 지금에서야 당시 찍었던 사진 가운데 몇 장을 골라 올려봅니다.

에어쇼는 처음이었고, 군용 항공기를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것도 처음이었기에 아이처럼 마냥 신났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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