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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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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카마크 벨기에, 그리고 노르웨이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JDS Architects의 작품.

This modern house by Julien De Smedt Architects was designed for the Ordos 100 project in Inner Mongolia, China. One of 100 participating designs, Big Brother house is a 1,000-sq.-meter structure where you can be seen at any place, at any time, hence its name. In terms of interior environment, this house functions like an igloo, with a cooler exterior layer insulating the interior. In terms of layout, Big Brother House boasts a central atrium, surrounded by a series of stacked, open-ended boxes that make up the individual living areas. At the very top, a lone cube houses the master bedroom. The open boxes and their voids allow for natural ventilation, not to mention a curiously contemporary concept for the future of residential design.



홈페이지 가기 --> Julien De Smedt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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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9 22:31 신고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65일 생활하기에는 좀 그렇고,
    몇일 묵을 휴양시설로는 괜찮을 듯 싶은데요.
    이런 건축물이 있는 해변이라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 2010.07.20 11:15 신고 Favicon of https://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Full-time 생활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긴 하죠?
      말씀하신대로 짧은 기간 가볍게 여행하면서 혹은 비즈니스 출장하면서 묵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Olson Kundig Architects의 작품인 Salt Spring Island Cabin.

숲 속에 자리잡은 작은 휴식공간의 모습이다.
단순하고 그저 숲 속에 야트막하게 얹어 놓은 느낌이다.
지붕 위로 비짚고 나온 굴똑으로 실내에 벽난로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별도의 난방은 없겠지.

입구의 반대쪽에 벽난로가 놓여 있다. 입구에 쌓아놓은 장작도 보인다.

샤워부스는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저 문 밖에 달린 샤워기를 이용해야 한다.
겨울이 추운 지방에서는 결코 할 수 없는 선택.
하수 처리는 어떻게?


실내도 심플하다. 생활을 위한 공간이라기 보다는 짧은 휴식을 위한 공간이다.
화장실도 변기 하나만 달랑 놓았을 뿐, 문도 없구나...

 
Olson Kundig Architects Home Page : http://www.olsonkundigarchitects.com/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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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컨테이너 하우스는 캘리포니아에 사무실을 둔 'Leger Wanaselja Architecture (http://www.lwarc.com/)'가 설계 시공한 컨테이너 하우스입니다.

컨셉디자인이 아니라 실제 시공사례인 만큼 좀 더 현실성이 높습니다.
먼저 스케치입니다. 2층 구조로 되어 있고 중앙에 통창을 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컨테이너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좌측에 40피트 2개를 쌓아올렸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20피트 2개를 쌓아 올렸습니다. 총 4개의 컨테이너가 활용되었습니다.


건축 중인 사진입니다. 40피트 컨테이너의 내부에는 별도의 단열시공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신 외부는 한쪽 면을 완전히 걷어내고 별도의 시공을 하였습니다.

NIKON | E8400 | 1/233sec | F/5.9 | 6.5mm | ISO-50

거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기초를 하고 그 위에 쌓아올렸음을 볼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골조는 그대로 두고 외벽에 사이딩을 했습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Optio S40 | 1/320sec | F/4.6 | 6.8mm | ISO-50

완성되었군요. 현관도 마련하고 조명까지 해놓으니 멋진 모습입니다.

NIKON | E8400 | 2sec | F/3.1 | 7.5mm | ISO-50

인테리어는 이런 모습입니다. 컨테이너하우스에 어울리는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입니다.

NIKON | E8400 | 1/58sec | F/2.9 | 6.1mm | ISO-50NIKON | E8400 | 1/58sec | F/2.9 | 6.1mm | ISO-50


이 정도 규모라면 건축비를 많이 들이지 않고서도 멋진 집을 하나 지을 수 있겠군요.
지금의 모습으로도 좋지만 외벽을 전체적으로 지금과 비슷한 톤의 드라이비트로 마감하고 건물의 모서리 부분은 적벽돌로 감싸는 마감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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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의 Zigloo에 소속된 Keith Dewey의 컨테이너 하우스 디자인입니다.(http://www.zigloo.ca/)
일단 외국의 컨테이너 하우스는 대개 화물운송용으로 사용되는 컨테이너를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개하는 Keith Dewey도 역시 화물운송용 컨테이너를 개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40피트 컨테이너 2개와 20피트 컨테이너 6개입니다. 스케치로 보아 2층 우측면의 그린색 컨테이너는 40피트 규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층 우측의 노란색과 좌측의 파란색 컨테이너는 모두 20피트인 것 같습니다.
우측의 노란색 컨테이너는 평면도 상 침실로 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컨테이너가 서로 독립된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것을 연결해서 하나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화물운송용 컨테이너는 측면에 문이 달려 있습니다. Keith Dewey에 의하면 컨테이너의 문을 제거하지 않고 일종의 보안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뒷마당에는 작은 정원과 연못을 두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했고 우측에 보이는 것과 같이 스튜디오로 사용할 수 있는 별채를 두었습니다. 1층 중앙의 붉은색 컨테이너는 40피트 같습니다. 그럼 그린색과 붉은색 이렇게 2개가 40피트군요.


주방쪽 측면을 부면 이 디자인이 컨테이너를 활용한 것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주방 쪽에 통유리 창을 낸 것을 제외하면 창을 전혀 내지 않았습니다.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우측 구석에 보이는 노란색 컨테이너는 위의 그림에서 보았던 별채입니다. 역시 20피트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침실쪽에는 역시 통창을 내었고 컨테이너 문을 보안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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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컨테이너 하우스.

SONY | DSC-T30 | 1/320sec | F/5.6 | 6.3mm | ISO-125


일단 뭔가 좀 불쌍한 외관과 함께 여름엔 자연난방이, 겨울엔 자연냉방이 보장되는 극악의 단열로 쾌적한 주거 및 사무공간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이나 먼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런 컨테이너 하우스가 마음 먹고 변신하면 누가 봐도 침을 흘릴만한 존재로 탈바꿈을 할 수 있다니...
 
 
 

(출처 : Addis Container, http://www.containerarchitecture.co.nz)

스케치만으로는 저것이 과연 컨테이너 하우스인가 싶기도 하다.
그렇다면 실제 변신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

뉴욕에 사무실을 둔 LOT-EK는 컨테이너를 붉은색으로 도색하고 인테리어를 모던스타일로 꾸며 컨테이너의 대단한 변신을 이루어냈다.


(Mobile Dwelling Unit, LOT-EK, http://www.lot-ek.com)

퀴퀴한 회색 도색을 벗어버리고 다양한 색상과 외장재로 치장을 하면 이 녀석의 출생성분이 정녕 컨테이너였단 말인가 하는 의구심까지 든다.

적절한 부자재와 결합하면 멋들어진 별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까지 가능하다.
 
 
(Redondo Beach House, Las Vegas, De Maria Design, http://www.demariadesign.com)

아이디어만 있다면 컨테이너는 훌륭한 건축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이런 변신은 사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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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4 16:27 아이스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보고 웃었어요 ㅋㅋ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EcoSpace의 독특한 건축디자인들.

Hasselblad | Hasselblad H3D-39 | 1/6sec | F/27.0 | 50.0mm | ISO-50

친환경적건축자재의 활용측면에서도 그렇고 건축물과 환경과의 소통이 매우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라고 하겠다. (그래도 아무리 친환경이라고 해도 건물 위에 미어캣을 합성해 올려놓은 것은 좀 어색하다...)

특히나 아래 보이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지붕에 깔린 푸른 잔디가 친환경적인 느낌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있다.


건축물의 목적은 주거용이라기보다는 간단한 업무용 공간이라고 하겠다. 작고 아담한 공간에 고객의 요청에 따라 사무용 공간뿐만 아니라 욕실이나 주방 등의 설비를 추가할 수도 있다고 하니 이건 래디메이드와 커스텀의 복합이라고나 할까?


얼핏 공사장에서 볼 수 있는 컨테이너 박스와 도 같은 느낌이다. 별도의 기초공사 없이 공장에서 제작해서 실어다 놓으면 그만이다.
어쩌면 이건 '짓는다'는 표현보다는 '설치한다'는 표현이 알맞을지도 모르겠다.



가격은 그리 녹록치 않다. 3.6 x 3m 사이즈의 기본형이 £18,950으로 부가가치세를 포함하면 우리돈으로 3,400만원이 넘는다. 여기에 샤워시설이나 주방시설을 추가하면 또 그만큼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그래도 마당 한켠 자신만의 독립된 작업실을 갖고자 하는 전문직 종사자라면 눈이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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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Khoury Architects'의 작품입니다.
자연채광을 최대한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전면을 유리로 마감했습니다.
인테리어를 최소화하여 주택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어울리게 하였군요.



뒷편의 전통적인 적벽돌을 이용한 가옥과 심플한 모던스타일의 주택이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 넓어보이지는 않지만 정원과 건물이 잘 어울립니다.





  • Contemporary house design incorporates full height glass façade that opens house interior to landscaped garden
  • Design maximises natural light to interior space whilst increasing insulation quality
  • Minimalist interior design ensures chic and inspiring spaces
  • Minimal family disruption during constructi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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