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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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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DSLR-A350 | 1/2500sec | F/5.6 | 50.0mm | ISO-200

2009. Jeju.
- Sony a350/Konica Minolta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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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存

Culture Life/Photo Life / 2009. 9. 13. 17:28


KONICA MINOLTA | DYNAX 5D | 1/40sec | F/4.0 | 20.0mm | ISO-250


제주, 2007
- Konica Minolta D5d/Tokina 8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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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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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Shanghai, China. 2005.
- Minolta 807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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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容

Culture Life/Photo Life / 2009. 9. 11. 09:21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의 문턱. 그 자리에 우뚝 선 한라산의 위용(威容)...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대록산에서...
(Konica Minolta Dynax 5d / Konica Minolta 18-7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 대록산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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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WithBlog와 함께 합니다.


그렇다. 고전이란 바로 영원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보다 훨씬 전 어쩌면 먼 옛날이라고까지 표현할 수 있는 그 시점에 창작된 하나의 작품이 동시대뿐만 아니라 그 만큼의 시간을 거슬러 지금 이 시점까지 생명을 갖고 숨쉬고 있는, 그리고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것이 바로 고전이다. 비단 문학뿐만 아니라 음악도 미술도...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 8점
호메로스 원저, 강대진 지음/아이세움
<잔혹한 책읽기> <신화와 영화> 저자이자 오랫동안 희랍 서사시와 희비극 연구를 해온 강대진. 세계적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서사시 <오뒷세이아>를 작품 전체의 구조와 내용에 따른 구분, 그리고 이들의 연관 관계를 꼼꼼하게 짚어 줌으로써, 재미있게 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 도서정보 중에서 발췌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는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에서 기획한 '나의 고전 읽기' 시리즈 가운데 열 다섯번째로 출간된 책이다.
하지만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이 책은 오뒷세이아가 아니다.
대신 이 책은 오뒷세이아를 이미 읽은 이들에게는 다시금 그 내용을 되짚어 이해하고 되새기는 기회를, 그리고 아직 오뒷세이아를 접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오뒷세이아의 내용을 풀어 해석해 준 책이다. 어찌 보면 오뒷세이아 참고서라고나 할까?
저자는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고 그렇기 때문에 그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기에는 뭔가 걸림돌이 있는 희랍의 서사시에 대한 통찰을 선사하고자 하는 것임을 저자의 말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독자들이 이 작품을 구해 이 책과 나란히 놓고서
원문 한 대목, 해설 한 대목 읽어 나갔으면 좋겠다.
원문을 먼저 읽고 거기서 생긴 의문점을 이 책이 해결해 주는 식으로 말이다.'
- 머리말 중에서


이와 함께 저자는 책의 구절 하나 하나에 대해 설명하려 하지 않고 과감히 무시해 버릴 것은 무시해 버리기도 한다. 동시에 저자는 고전이라는 말에 수식어처럼 따라붙는 딱딱함, 어려움, 고리타분함을 타파하기 위해 학문적인 접근을 포기하고 대중적인 접근을 선택했다.
그런 저자의 의도로 인하여 독자는 보다 쉽게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되며, 나아가 이 책이 의도하는 바, 즉 오뒷세이아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문맥에 필요하지 않은 내용이나 불필요한 의문을 일으킬 수 있는 수식어들은 생략했다.'
'학문적으로 엄밀한 방법은 아니지만, 대중적인 글에서는 용서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 머리말 중에서


어찌되었건, 이 책을 접한 독자들 가운데 이미 오뒷세이아를 접한바 있는 이라면 예전의 기억을 더듬으며 오뒷세이아의 맛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요, 아직 오뒷세이아를 접하지 않은 독자라면 가까운 미래에 오뒷세이아를 반드시 접해보고픈 충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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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긴 하지만, 주요 언론들이 포탈을 통해 기사를 개제하면서 누리꾼들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남발하는 이른바 '낚시성 기사 제목' 달기의 도가 너무 지나치다.
실제 기사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하거나 기사의 지엽적인 부분만을 부각시켜 제목으로 다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 사례 #1 : 동아일보 : '女처럼 화장시키고 17세 되면 무참히...' 

네이버 메인 화면에 올라온 기사 제목


동아일보는'女처럼 화장시키고 17세되면 무참히...'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특히 '무참히' 라는 단어 뒤에 이어진 말줄임표. 그 부분에서 사람들은 어떤 단어를 연상할까? '무참히...'

그러나 제목을 클릭하여 실제 기사를 보면 이는'남자, 남자를 사랑하다'라는 제목의 책 출간을 알리는 기사임을 알 수 있다. 실제 기사의 제목과 인터넷 상에 올라 온 기사의 제목이 다른 것은 당연.

'女처럼 화장시키고 17세되면 무참히...'의 기사 본문




- 사례 #2 : 중앙일보 : '대학 입학하자 마자 자퇴 엉뚱女' 


역시 네이버에 올라 온 중앙일보의 기사.
대학입시가 사회적인 주요 이슈인 우리 나라의 환경에서 대학을 입학하자 마자 자퇴를 한 여성의 이야기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실제 기사를 보면 40종이 넘는 특허를 따낸 여대생의 이야기다.
그럼 기사의 주인공은 아직 대학생이라는 이야기다. 그저 그녀가 예전 대학 입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자퇴를 하고 다른 대학에 다시 입학한 이력을 가지고있을 뿐이다.
기사에서 그녀가 대학을 자퇴했었다는 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사는 기사의 가장 핵심인 여대생이 4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을 기사의 제목으로 뽑지 않은 것이다.


그나마 이 정도는 애교로 봐 줄 수 있다. 다음의 사례를 보자.


- 사례 #3 : 중앙일보 : '병 걸린 시체 날려보내' 



기사 제목만으로 봐서는 희대의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처럼 보인다.
사실 병 걸린 시체라는 말도 좀 이상하다. 이미 죽은자가 병에 걸렸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제목을 클릭하여 실제 기사를 보면 기가 차다.
최근 전 세계 최고의 이슈인 신종 플루와 관련하여 해당 언론사의 논설위원이 올린 칼럼의 제목이었던 것이다.
중세시대 전 유럽을 휩쓸어 최악의 재앙으로 기록된 흑사병이 유럽을 덮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사건의 토막을 기사 제목으로 올린 것이다.
이 정도까지 되면 이건 낚시의 도를 넘어 독자를 우롱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다. 




제목(題目) :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
                                                                                                                                  - 출처 : 네이버 사전

이들은 과연 '제목'이라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기나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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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23:39 신고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정말 하루 이틀 속은게 아니라..
    호기심 일으키게 하려고 별 헤괴한 제목을 다 뽑아내죠;;
    좀 고쳤으면 좋으련만.. 이긍..

    • 2009.05.19 10:04 Favicon of http://makeyourlifehappy.tistory.com/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향을 떠나 언론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는 대형 언론사들이 모범은 보이지 못할 망정 앞장 서서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하여간 이모저모 요목조목 욕먹을 짓들만 하고 있습니다...

    • 2009.05.19 10:09 신고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시초가 스포츠 신문들이었었는데..
      어느덧 메이저 신문들이 앞장서서 저런 낚시를 해대니..
      욕을 안먹을래야 안먹을수가 없죠.
      그 외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답이 없고....

      참 어제 말씀해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포스트 비공개 처리했어요 ^^;
      MBTI 의 저작권이 범위가 넓어서 당황스러웠었어요 ^^;
      감사합니다~~ ㅎㅎ

모름지기 음악이란 공감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당치도 않은 나의 지론 중의 하나인지라.
어떤 음악이든 그저 고막만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 줄 때, 그 곡은 나에게 있어 名曲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채 얼떨결에 가수가 되어버린 브라질 출신의 보사노사 여가수 아스트루드 질베르또(Astrud Gilberto).

그녀가 가수가 된 사연은 이러하다.
브라질 보사노바의 아버지이자 브라질의 국가적 작곡가인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Antonio Carlos Jobim). 그는 브라질 전통 리듬인 보사노바를 미국에 전파하고 급기야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음악으로 만든 장본이다.
조빔이 마침내 보사노바를 재즈의 본고장 미국에 알리게 된 데에는 당시 미국 재즈계를 평정한 색스폰 주자 스탄게츠(Stan Getz)와의 운명적 만남이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어쨌거나 그렇게 조빔과 게츠가 만났고 그들의 의기투합의 결과는 유명 재즈 레이블인 버브(Verve)사에서의 레코딩으로 결실을 맺게 된다. 그리고 그 레코딩 작업에는 아스트루드 질베르또의 남편인 호아오 질베르또(João Gilberto)가 함께 참여한다.
그러나 미국 시장을 겨냥한 레코딩임에도 보컬인 호아오의 영어 실력은 그리 뛰어나지 못했던 모양이다.
어쩌면 남편이 녹음한다길래 '이 참에 나도 미국 구경이나 해야겠다'는 심산으로 짐보따리 꾸려서 따라나섰을지도 모를 아스트루드는 그저 영어를 남편보다 조금 더 잘한다는 이유, 오로지 그 이유 하나로 얼떨결에 마이크를 잡게 되었다는 사연이다.

하지만 얼떨결에 마이크를 잡았으면 어떠리. 아스트루드는 그야말로 소박한 목소리와 조금은 어리숙한 노래 실력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게 되었으니 정말 대박이 터진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 길로 남편 손을 붙잡고 전업 가수의 길을 걷게 된다.

수록된 노래는 'Who Can I Turn To'로, 이 가을 쓸쓸히 낙엽지는 거리 걸으며 들으면 가슴 제대로 후벼팔 수 있는 분위기의 곡이다.
아스트루드 특유의 목소리와 창법은 둘째치고 이 곡에서 압권은 묵묵히 곡의 뒤를 받치고 있는 스트링이다.
전주에서 잠깐 소리를 들려주고는 있는듯 마는듯 그저 그렇게 조용히 뒤를 지킨다.
그러다 곡의 간주부이자 막바지에 이르러 스트링은 저음부를 생략하고 길게 목을 내밀듯 고음을 뽑아준다. 그리고는 아쉽게도 곡은 끝나고 만다.
어딘지 모를 묘한 여운에 결국은 리플레이를 누르게 만드는 매력이란! 
푸른 가을 하늘을 나는듯, 낙엽 떨어지는 거리를 걷는 듯, 요란하지 않게 그저 소박하고 차분하게...

1964년 Leslie Bricusse와 Anthony Newley가 만들고 뮤지컬 'The Roar of the Greasepaint—the Smell of the Crowd'을 통해 처음 소개된 'Who Can I Turn To'는 미국의 Tony Bennet가 불러 미국 팝싱글챠트 33위, 어덜트 컨템퍼러리 뮤직 Top 5에 랭크된 바 있다.

'Who Can I Turn To'

Who can I turn to
When nobody needs me?
My heart wants to know
And so I must go
Where destiny leads me
With no star to guide me
And no-one beside me
I'll go on my way
And after the day
The darkness will hide me

And maybe tomorrow
I'll find what I'm after
I'll throw off my sorrow
Beg, steal or borrow
My share of laughter

With you I could learn to
With you on a new day
But who can I turn to if you turn away?

But who can I turn to if you turn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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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또 달력이 한 장 더 넘어가고 이젠 금년도 저물어 간다.
94년 그 뜨거웠던 여름을 방불케 했던 그 무더위도 가고...




10월은 철학에 빠지고 싶다. 이건 정말 알량한 끈이다.

원숭이는 왜 철학 교사가 될 수 없을까 - 10점
미셀 옹프레 지음, 이희정 옮김/모티브북

원숭이는 왜 철학 교사가 돌 수 없을까? 그야 인간의 언어를 할 수 없으니까...인간도 원숭이의 언어를 모르니까...
제목이 도발적이다. 철학서 맞나 싶다. 항간에 돌아다니는 철학 입문서 가운데 가장 쉬운 책 중의 하나라는 소문이 있다.


사회심리와 인간소외 - 10점
오창호 지음/푸른사상

헤겔과 포이에르바하를 거쳐 마르크스에 의해 집대성된 소외를 심리학적으로 살펴보았는가 보다. 저자는 신문방송학 전공이다.
마르크스적 소외의 개념을 차용하여 심리학적 소외의 개념을 잡아보고자 하는 시도를 시작해 볼까 한다.



서양 철학사 - 10점
S.P.램프레히트 지음, 김태길 외 옮김/을유문화사

서양 철학 입문서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입문서 중의 하나.
이리저리 파편으로 쪼개져 아무런 쓸모 없이 나뒹굴고 있는 그저 그런 철학적 관심을 쓸어 담을 그릇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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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컨테이너 하우스는 캘리포니아에 사무실을 둔 'Leger Wanaselja Architecture (http://www.lwarc.com/)'가 설계 시공한 컨테이너 하우스입니다.

컨셉디자인이 아니라 실제 시공사례인 만큼 좀 더 현실성이 높습니다.
먼저 스케치입니다. 2층 구조로 되어 있고 중앙에 통창을 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컨테이너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좌측에 40피트 2개를 쌓아올렸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20피트 2개를 쌓아 올렸습니다. 총 4개의 컨테이너가 활용되었습니다.


건축 중인 사진입니다. 40피트 컨테이너의 내부에는 별도의 단열시공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신 외부는 한쪽 면을 완전히 걷어내고 별도의 시공을 하였습니다.

NIKON | E8400 | 1/233sec | F/5.9 | 6.5mm | ISO-50

거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기초를 하고 그 위에 쌓아올렸음을 볼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골조는 그대로 두고 외벽에 사이딩을 했습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Optio S40 | 1/320sec | F/4.6 | 6.8mm | ISO-50

완성되었군요. 현관도 마련하고 조명까지 해놓으니 멋진 모습입니다.

NIKON | E8400 | 2sec | F/3.1 | 7.5mm | ISO-50

인테리어는 이런 모습입니다. 컨테이너하우스에 어울리는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입니다.

NIKON | E8400 | 1/58sec | F/2.9 | 6.1mm | ISO-50NIKON | E8400 | 1/58sec | F/2.9 | 6.1mm | ISO-50


이 정도 규모라면 건축비를 많이 들이지 않고서도 멋진 집을 하나 지을 수 있겠군요.
지금의 모습으로도 좋지만 외벽을 전체적으로 지금과 비슷한 톤의 드라이비트로 마감하고 건물의 모서리 부분은 적벽돌로 감싸는 마감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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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의 Zigloo에 소속된 Keith Dewey의 컨테이너 하우스 디자인입니다.(http://www.zigloo.ca/)
일단 외국의 컨테이너 하우스는 대개 화물운송용으로 사용되는 컨테이너를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개하는 Keith Dewey도 역시 화물운송용 컨테이너를 개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40피트 컨테이너 2개와 20피트 컨테이너 6개입니다. 스케치로 보아 2층 우측면의 그린색 컨테이너는 40피트 규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층 우측의 노란색과 좌측의 파란색 컨테이너는 모두 20피트인 것 같습니다.
우측의 노란색 컨테이너는 평면도 상 침실로 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컨테이너가 서로 독립된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것을 연결해서 하나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화물운송용 컨테이너는 측면에 문이 달려 있습니다. Keith Dewey에 의하면 컨테이너의 문을 제거하지 않고 일종의 보안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뒷마당에는 작은 정원과 연못을 두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했고 우측에 보이는 것과 같이 스튜디오로 사용할 수 있는 별채를 두었습니다. 1층 중앙의 붉은색 컨테이너는 40피트 같습니다. 그럼 그린색과 붉은색 이렇게 2개가 40피트군요.


주방쪽 측면을 부면 이 디자인이 컨테이너를 활용한 것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주방 쪽에 통유리 창을 낸 것을 제외하면 창을 전혀 내지 않았습니다.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우측 구석에 보이는 노란색 컨테이너는 위의 그림에서 보았던 별채입니다. 역시 20피트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침실쪽에는 역시 통창을 내었고 컨테이너 문을 보안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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