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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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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12 China 2005 #2 - Capitalism in China (2)
  2. 2006.01.10 China 2005 #1 - Departure & Arrival (2)
과거의 전성기를 다시 구가할 날이 얼마남지 않은 것일까?
중국개방화의 선두에 서 있는 상해는 중국인들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 했다.
이미 그들 삶의 구석구석에 침투해 들어간 자본주의의 물결을 찾아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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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랜드마크인 동방명주타워가 멀리 희미하게 자태를 드러내고 있는 아래로 바삐 움직이는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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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12 16:00 Favicon of http://navhawk.flykova.com BlogIcon navhaw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민광장에서 난징루 방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작은 골목의
    식당에서 볶음면을 먹었는데 기억에 오래 남는 별미였습니다.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들러보고 싶은데 ... 그 뒤로는 별로
    갈 일이 안생기더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 2006.01.12 16:43 Favicon of http://www.forum4u.org/tt/index.php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 같아서는 새털처럼 가볍게 세상을 날아다니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군요.
      낯선 땅 낯선 사람들 사이에 덩그러니 남겨지는 황량함이 좋은데...
      다음 주에는 가족들과의 동경 여행 계획이 잡혔습니다.
      마음같아서는 KAL을 이용하고 싶으나(정치성 발언인거 아시죠? 하하) JAL을 이용합니다.
      짧은 여정이지만, 또 다른 경험을 해보고 오겠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마음이 설레는군요.

작년 5월 직장에서 중국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었습니다.
당시 사진도 정리하고, 느낌도 되살리기 위해 주특기인 "뒷북" 여행기를 정리해 봅니다.

=========================
인천공항.
비행기 매니아라면 누구든 그곳에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공항입니다.
당시 저 비행기를 탔었는지는 가물가물합니다만, 혀여튼 A330이 지상조업 중에 있습니다.
A330이 두 대 그 너머로 747이 두 대.
SONY | DSC-W12 | 1/500sec | f5.6 | 7.9mm | ISO-100


상해의 푸동공항입니다. 개항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으나, 명실상부 중국의 관문이죠. 대합실이 좁은 것이 흠.
SONY | DSC-W12 | 1/8sec | f2.8 | 7.9mm | ISO-100


공항주차장의 경비원들. 그 쪽 계열 국가들 군복 특징이 경비원들 제복에도 어려 있습니다.
SONY | DSC-W12 | 1/50sec | f5.2 | 23.7mm | ISO-100


공항주차장에 줄지어 서 있는 전세버스들. 거의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을 실어 나르기 위한 버스들이죠.
SONY | DSC-W12 | 1/80sec | f5.6 | 7.9mm | ISO-100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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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12 15:52 Favicon of http://navhawk.flykova.com BlogIcon navhaw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회사 지점이 상해의 홍챠오공항에서 푸동공항으로
    이전할 즈음에 상해에 머물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새로운 공항으로 비행기가 들어가는 것은 이전이라기
    보다는 신규취항이라 볼 수 있죠. 푸동공항 신규취항 담당
    으로 3주동안 상해에 머물렀던 기억이 참 새삼스럽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 2006.01.12 16:47 Favicon of http://www.forum4u.org/tt/index.php BlogIcon Dreaming Blue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중국을 보았을때의 느낌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푸동공항 주변에서부터 상해 시내로 이어지기 까지 셀 수 없을만큼의 타워크레인들의 행렬...
      과연 중국인들도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을까요?
      타워크레인 사이로 왠지 모를 공허함을 느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