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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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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31 Singapore 2004 #2 - Sentosa Island (3)
  2. 2006.03.29 Singapore 2004 #1
싱가폴 여행사진 두 번째.
싱가폴의 명소인 센토사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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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하늘에 매달린 전선 비슷한 것이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케이블카입니다.
케이블카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고, 스키장에 있는 곤돌라와 유사합니다.
곤돌라 탑승장에서 탑승권과 센토사섬 입장권을 구입합니다.

곤돌라를 타고 센토사로 들어가면 센토사섬을 일주하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습니다. 센토사섬에는 모노레일 이외에도 섬 내를 운행하는 빨간색, 녹색, 파란색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센토사 입장권을 구입하면 모노레일과 버스는 횟수에 관계없이 무제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싱가폴의 상징인 멀라이언 동상, 규모가 엄청나죠. 멀라이언상에는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가보진 않았습니다.
센토사는 섬이 통째로 테마파크입니다. 정원, 수족관, 해변 등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모노레일이나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무 곳에나 내려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할 수 있습니다.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해서 센토사섬으로 들어갈 때에는 이 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멀리 보이는 멀라이언 동상을 배경으로 한 장.
Posted by Dreaming Blue Sky...
지난 2004년 12월 싱가폴 여행 사진입니다.
싱가폴은 2002년 신혼여행 때 반나절 가량 들렀던 바가 있고, 당시의 기억이 좋아 2004년 가족여행으로 3박 4일 다녀왔었습니다.
당시의 원본 사진이 모두 분실된 관계로 와이프 싸이에 올려져 있던 사진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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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중인 비행기 내에서 바라본 싱가폴의 모습. 보아하니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서는 지역에 있는 주택가 같군요. 깔끔하게 정리된 도시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원래 싱가폴이라는 나라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은 청결과 질서..뭐 이런 것들이죠. 그런 일반적인 인상에 걸맞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싱가폴의 중심 쇼핑가인 오차드 로드(Orchard Road)에서 조금 떨어진 빅토리아 스트리트의 Alson Hotel이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약 20분 정도의 거리에 리틀인디아(Little India) 거리가 있죠. 리틀 인디아로 가던 중 거리에서 만난 자전거 인력거꾼들의 모습입니다.


싱가폴 동물원 정문입니다. 싱가폴 명물 중의 하나인 나이트 사파리(Night Safari)는 이곳 싱가폴 동물원 정문에서 약 100 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일단 싱가폴 동물원 매표소에서 나이트 사파리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을 하게 됩니다.

나이트 사파리 출구 근처입니다. 전체 코스를 도보로 돌아다닐 수도 있고, 트램(tram)이라 불리는 차량을 타고 사파리를 일주할 수도 있습니다.


2004년 12월 이니까 아들 녀석이 4개월을 갓 넘었을 때입니다. 극성 부모라고 주변 사람들의 입방아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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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관광청은 외국인들의 싱가폴 관광을 위해 많은 프로모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싱가폴을 경유해서 3국으로 여행하는 환승여행객들을 위해 무료로 싱가폴 시내를 약 두어 시간 관광시켜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미리 신청을 하면 정해진 시간에 버스를 이용해서 가이드가 관광을 시켜 줍니다. 프로그램에는 싱가폴리버에서 리버 보트를 타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지금은 지나가는 승객이지만 언젠가는 꼭 싱가폴에 놀러 오시라는 일종의 맛뵈기 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 부부도 이 맛보기에 넘어간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가 싱가폴 관광청, 싱가폴항공, 그리고 싱가폴의 호텔 등이 함께 펼치는 SIA Holiday가 있습니다. 싱가폴 항공을 이용한 왕복항공에 2박 3일 호텔 숙박과 조식까지 포함된 일종의 에어텔 패키지 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항공과 숙박을 해결할 수 있고, 일정의 변경도 자유롭다는 장점으로 큰 부담없이 싱가폴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라고 할 수 있죠.
우리 부부도 이 패키지를 이용하여 3박 4일 싱가폴 여행을 다녀 온 것입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자원도 부족한 싱가폴이 관광 진흥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어찌보면 땅이 좁은 나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