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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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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감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01 감귤 배송...
  2. 2010.10.30 2010년 감귤 시즌 첫 배송 완료!!! (2)

이제 조생종 감귤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하루 발송 물량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공동구매 건이 성사되면서 한번에 많은 물량이 나가는 경우가 생겼네요.

SONY | DSC- | 1/40sec | F/3.5 | 6.3mm | ISO-125

이번에 다음커뮤니케이션 공구로 130박스에 달하는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이미 일반감귤은 1차로 발송이 완료되었고, 수확이 늦춰지는 바람에 발송이 조금 늦어진 친환경 감귤의 발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 쌓인 물량이 약 50박스 정도...
내일(12월 2일) 총 100박스 정도 출하됩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귤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2010년 감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발송도 있었고요...


작년 이 맘 때 조생감귤 출하를 시작으로 2009년 시즌을 열었는데,
금년에는 극조생 감귤을 시작으로 시즌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스에 담겨 발송을 기다리는 감귤들...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친환경 감귤은 아무래도 농약 사용량이 적거나 거의 없기 때문에 관행농법, 즉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충분히' 사용해서 재배한 감귤에 비해 월등히 못생겼습니다.
도심의 마트에서 만나는 감귤은 세척에 왁싱까지 한, 그야말로 '때 빼고 광까지 낸' 감귤들이기 때문에 반짝거리는 모습이 아주 예쁘죠. 하지만 친환경 감귤은 그야말로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시골 처녀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상품가치가 없어 내다 버려야 할 감귤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못생겼죠.
그래서 간혹 이런 사정을 잘 모르시는 고객분들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친환경 감귤은 껍질을 까서 맛을 보면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관행농법으로 재배된 감귤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정말 '확실한' 맛을 보여 주거든요....

이제 겨우 내 감귤과의 씨름이 시작되었습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