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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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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컨테이너 하우스는 캘리포니아에 사무실을 둔 'Leger Wanaselja Architecture (http://www.lwarc.com/)'가 설계 시공한 컨테이너 하우스입니다.

컨셉디자인이 아니라 실제 시공사례인 만큼 좀 더 현실성이 높습니다.
먼저 스케치입니다. 2층 구조로 되어 있고 중앙에 통창을 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컨테이너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좌측에 40피트 2개를 쌓아올렸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20피트 2개를 쌓아 올렸습니다. 총 4개의 컨테이너가 활용되었습니다.


건축 중인 사진입니다. 40피트 컨테이너의 내부에는 별도의 단열시공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신 외부는 한쪽 면을 완전히 걷어내고 별도의 시공을 하였습니다.

NIKON | E8400 | 1/233sec | F/5.9 | 6.5mm | ISO-50

거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기초를 하고 그 위에 쌓아올렸음을 볼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골조는 그대로 두고 외벽에 사이딩을 했습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Optio S40 | 1/320sec | F/4.6 | 6.8mm | ISO-50

완성되었군요. 현관도 마련하고 조명까지 해놓으니 멋진 모습입니다.

NIKON | E8400 | 2sec | F/3.1 | 7.5mm | ISO-50

인테리어는 이런 모습입니다. 컨테이너하우스에 어울리는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입니다.

NIKON | E8400 | 1/58sec | F/2.9 | 6.1mm | ISO-50NIKON | E8400 | 1/58sec | F/2.9 | 6.1mm | ISO-50


이 정도 규모라면 건축비를 많이 들이지 않고서도 멋진 집을 하나 지을 수 있겠군요.
지금의 모습으로도 좋지만 외벽을 전체적으로 지금과 비슷한 톤의 드라이비트로 마감하고 건물의 모서리 부분은 적벽돌로 감싸는 마감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캐나다 벤쿠버의 Zigloo에 소속된 Keith Dewey의 컨테이너 하우스 디자인입니다.(http://www.zigloo.ca/)
일단 외국의 컨테이너 하우스는 대개 화물운송용으로 사용되는 컨테이너를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개하는 Keith Dewey도 역시 화물운송용 컨테이너를 개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40피트 컨테이너 2개와 20피트 컨테이너 6개입니다. 스케치로 보아 2층 우측면의 그린색 컨테이너는 40피트 규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층 우측의 노란색과 좌측의 파란색 컨테이너는 모두 20피트인 것 같습니다.
우측의 노란색 컨테이너는 평면도 상 침실로 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컨테이너가 서로 독립된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것을 연결해서 하나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화물운송용 컨테이너는 측면에 문이 달려 있습니다. Keith Dewey에 의하면 컨테이너의 문을 제거하지 않고 일종의 보안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뒷마당에는 작은 정원과 연못을 두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했고 우측에 보이는 것과 같이 스튜디오로 사용할 수 있는 별채를 두었습니다. 1층 중앙의 붉은색 컨테이너는 40피트 같습니다. 그럼 그린색과 붉은색 이렇게 2개가 40피트군요.


주방쪽 측면을 부면 이 디자인이 컨테이너를 활용한 것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주방 쪽에 통유리 창을 낸 것을 제외하면 창을 전혀 내지 않았습니다.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우측 구석에 보이는 노란색 컨테이너는 위의 그림에서 보았던 별채입니다. 역시 20피트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침실쪽에는 역시 통창을 내었고 컨테이너 문을 보안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공사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컨테이너 하우스.

SONY | DSC-T30 | 1/320sec | F/5.6 | 6.3mm | ISO-125


일단 뭔가 좀 불쌍한 외관과 함께 여름엔 자연난방이, 겨울엔 자연냉방이 보장되는 극악의 단열로 쾌적한 주거 및 사무공간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이나 먼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런 컨테이너 하우스가 마음 먹고 변신하면 누가 봐도 침을 흘릴만한 존재로 탈바꿈을 할 수 있다니...
 
 
 

(출처 : Addis Container, http://www.containerarchitecture.co.nz)

스케치만으로는 저것이 과연 컨테이너 하우스인가 싶기도 하다.
그렇다면 실제 변신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

뉴욕에 사무실을 둔 LOT-EK는 컨테이너를 붉은색으로 도색하고 인테리어를 모던스타일로 꾸며 컨테이너의 대단한 변신을 이루어냈다.


(Mobile Dwelling Unit, LOT-EK, http://www.lot-ek.com)

퀴퀴한 회색 도색을 벗어버리고 다양한 색상과 외장재로 치장을 하면 이 녀석의 출생성분이 정녕 컨테이너였단 말인가 하는 의구심까지 든다.

적절한 부자재와 결합하면 멋들어진 별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까지 가능하다.
 
 
(Redondo Beach House, Las Vegas, De Maria Design, http://www.demariadesign.com)

아이디어만 있다면 컨테이너는 훌륭한 건축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이런 변신은 사양하고 싶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