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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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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4 Kyushu Japan - 준비 #1 (비행기가 없어요~)
금년은 후쿠오카다.
재작년 겨울 동경에서의 느낌을 회상하며 다시 일본을 목적지로 정하다.
후쿠오카 찍고 유후인들러 코에 바람 좀 넣고 와야겠다.
그래도 매년 이렇게 코에 바람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
금년에는 제대로 맨땅에 헤딩을 기획하다.

맨땅에 헤딩 첫번째 미션! 비행기 티켓을 확보하라!

시기 특성 때문에 비행기 티켓 구하는 것이 만만치 않다.
여행사를 통한 에어텔 상품을 선택할 때에도 항상 비행기 티켓이 말썽을 피우곤 했다.
그네들 이익이 많은 패키지 상품을 우선으로 티켓 배정을 할테니 그렇게 배정하고 남은 것들 구하기가 그리 녹녹한 일만은 아니다.
더군다나 나 역시 정해진 일정이 있고 거기에 추가로 기왕이면 한푼이라도 싼 티켓을 구하려다 보니
이런 저런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기웃거려야 하는데
그 때문에 보내는 시간만 해도 만만치 않다.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일정을 맞춰 티켓을 구하기는 했지만 그나마 귀국편은 15시 출발편 밖에 구할 수 없어  못내 아쉽다.
그래도 티켓을 구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으로 첫번째 미션은 Complete!
비행기 티켓 싸게 구하는 법이야 이미 많이 알려져 있으니 별도의 방법 전수는 생략.
그저 속터지 않을 만큼 속도가 받쳐주는 인터넷과 끈기만 준비하면 될 듯...
오전까지만 해도 있었던 좌석이 오후에 사라져 버리는 황당한 경험은 보너스!

대부분 알고 있듯이 제약이 많이 붙을 수록 항공권 가격은 떨어진다. 여기에서 제약이라고 하면 항공권의 유효기간(당연히 짧을 수록 싸다), 환불규정, 중간경유지 유무, 항공편 변경 가능 여부 등등이다.

보통 할인항공권이 많이 나오는 경우는 성수기 여행사가 대규모 여행객을 모집하고 그들을 위한 전세기를 편성하였는데, 좌석이 남았을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항공편 변경이 불가능한 것이 일반적이고, 유효기간도 짧다. 그러나 이런 항공권은 출발일자에 임박해서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전에 일정을 잡아 움직여야 하는 경우 이 티켓을 잡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갑작스러운 출장일 경우라면 몰라도...

인터넷을 뒤져보면 여행사 이외에도 전세계 항공사의 항공권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있는 사이트들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 하지만 그 역시 땡처리와 같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나오는 항공권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인터넷 항공예약 사이트에 뜨는 항공권은 항공사에서 정식으로 내놓은 항공권일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서는 발품, 인터넷품을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구하라 찾을 것이다! 라고나 할까?


Posted by Dreaming Blu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