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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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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2 더 이상 MS Internet Explorer를 쓸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의 운영체제로 MS 계열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거의 의무적(?)으로 웹브라우저로 MS Internet Explorer(이하 IE)를 사용하고 있다.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메신저, 그리고 Office계열까지 자신의 컴퓨터로 오로지 워딩만하거나 게임만 하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좀 과장해서 말한다면 어쩌면 MS계열의 소프트웨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하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나 역시 그렇고...

하지만 이제 그 MS의 그늘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적어도 IE의 그늘에서는...
그러나 지난 6월 익스에 대항하는 Firefox(이하 FF)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었고, 네티즌들의 입소문에 의한 대대적인 홍보(?)에 힘입어 FF 3의 다운로드 횟수가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수립하기 까지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FF를 사용하는 것은 많은 제약이 있었다. 특히 인터넷 뱅킹 등에서 사용되는 Active X의 벽에 가로막혀 FF를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러한 문제들이 FF의 사용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는 없다.
FF에서도 얼마든지 뱅킹을 할 수 있고 아무런 제약없이 오히려 IE보다 더욱 편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FF 3 대중화의 일등공신 'IE Tab'

무엇이 이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FF 3는 IE와는 달리 다양한 애드온(Add-On)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애드온들은 FF 3를 개발한 Mozilla가
FF 애드온 사이트

FF 애드온 사이트

아닌 외부의 서드파티(third party)에서 개발해서 제공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더우기 이러한 애드온들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FF의 애드온 사이트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

이렇게 별도로 제공되는 애드온 가운데 IE Tab이 바로 FF 3가 IE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IE Tab은 FF 3로는 열리지 않거나 작동하지 않는 웹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애드온이다. 쉽게 이야기 해서 IE의 엔진을 활용해서 IE로만 접근할 수 있도록 된 사이트에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IE Tab을 FF에 장착함으로써 Active X로 인해 그동안 FF에서는 접근할 수 없었던 인터넷 뱅킹 사이트나 인터넷 쇼핑 사이트 등을 아무런 제약없이 서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FF를 이용해서 서핑을 하다가 IE로만 접근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나게 되면 마우스 클릭 세 번만으로 전혀 문제없이 서핑을 계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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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우측 하단의 FF 아이콘은 현재 페이지를 FF 엔진으로 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목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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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추가'를 클릭하고 '확인'하면 이후부터 현재의 페이지는 무조건 IE 엔진으로 열리게 되는 것이다. 얼마나 간편한가?


다양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애드온들

앞서에도 언급했지만 FF에는 다양한 애드온들이 존재한다. 물론 애드온이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겠으나 적어도 그 중 몇 가지는 나의 인터넷 서핑을 확실히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1. Foxmarks

Foxmarks는 FF를 위한 북마크 관리 애드온이다. Foxmarks의 가장 큰 특징은 본인이 북마크한 사이트를 온라인 서버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커뮤터 한 곳에서 북마크를 저장하면 이 내용이 온라인 서버에 등록되고 한 번 등록된 북마크는 자신이 사용하는 다른 어떤 컴퓨터에서라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FF에 새로운 북마크를 했다면 이 내용이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일단 설치하고 자동 동기화를 설정해 놓으면 끝이다.
사무실에서 북마크한 홈페이지를 집에서 다시 찾아내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고 다닌 기억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릎을 칠만한 애드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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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marks의 설정 화면


2. PicLens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PicLens. 인터넷 상에 떠돌아 다니는 수 많은 이미지를 찾아내 주는 애드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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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뿐만 아니라 각종 검색엔진을 활용한 이미지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나 마치 윈도우 비스타의 에어로 효과를 보는 듯한 화면이펙트가 압권이다.
검색된 이미지를 섬네일 형태로 보여주며 특정 이미지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이트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 PicLens 상에서는 이미지의 복사나 이미지 경로 확인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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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마치 스킨을 변경하듯 FF의 테마를 수시로 변경할 수도 있으며, FF 상에서 G-Mail의 POP 확인이 가능한 애드온 등 다양한 애드온들이 사용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바로 FF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정도라면 꼴 사납게 잘난척 하는 MS IE를 이제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여기서 그럼 한번 여러분들은 어떤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는지 여쭈어 볼까요?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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