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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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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의 Zigloo에 소속된 Keith Dewey의 컨테이너 하우스 디자인입니다.(http://www.zigloo.ca/)
일단 외국의 컨테이너 하우스는 대개 화물운송용으로 사용되는 컨테이너를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개하는 Keith Dewey도 역시 화물운송용 컨테이너를 개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40피트 컨테이너 2개와 20피트 컨테이너 6개입니다. 스케치로 보아 2층 우측면의 그린색 컨테이너는 40피트 규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층 우측의 노란색과 좌측의 파란색 컨테이너는 모두 20피트인 것 같습니다.
우측의 노란색 컨테이너는 평면도 상 침실로 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컨테이너가 서로 독립된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것을 연결해서 하나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화물운송용 컨테이너는 측면에 문이 달려 있습니다. Keith Dewey에 의하면 컨테이너의 문을 제거하지 않고 일종의 보안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뒷마당에는 작은 정원과 연못을 두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했고 우측에 보이는 것과 같이 스튜디오로 사용할 수 있는 별채를 두었습니다. 1층 중앙의 붉은색 컨테이너는 40피트 같습니다. 그럼 그린색과 붉은색 이렇게 2개가 40피트군요.


주방쪽 측면을 부면 이 디자인이 컨테이너를 활용한 것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주방 쪽에 통유리 창을 낸 것을 제외하면 창을 전혀 내지 않았습니다.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우측 구석에 보이는 노란색 컨테이너는 위의 그림에서 보았던 별채입니다. 역시 20피트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침실쪽에는 역시 통창을 내었고 컨테이너 문을 보안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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