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75)
Inside Life (143)
Aviation Life (37)
Culture Life (57)
Travel Life (42)
Happy Life Project (8)
Jeju Life (120)
Computing Life (47)
09-21 06:18
Total429,002
Today18
Yesterday36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지난 2004년 12월 싱가폴 여행 사진입니다.
싱가폴은 2002년 신혼여행 때 반나절 가량 들렀던 바가 있고, 당시의 기억이 좋아 2004년 가족여행으로 3박 4일 다녀왔었습니다.
당시의 원본 사진이 모두 분실된 관계로 와이프 싸이에 올려져 있던 사진을 퍼왔습니다.
----------------------

착륙 중인 비행기 내에서 바라본 싱가폴의 모습. 보아하니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서는 지역에 있는 주택가 같군요. 깔끔하게 정리된 도시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원래 싱가폴이라는 나라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은 청결과 질서..뭐 이런 것들이죠. 그런 일반적인 인상에 걸맞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싱가폴의 중심 쇼핑가인 오차드 로드(Orchard Road)에서 조금 떨어진 빅토리아 스트리트의 Alson Hotel이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약 20분 정도의 거리에 리틀인디아(Little India) 거리가 있죠. 리틀 인디아로 가던 중 거리에서 만난 자전거 인력거꾼들의 모습입니다.


싱가폴 동물원 정문입니다. 싱가폴 명물 중의 하나인 나이트 사파리(Night Safari)는 이곳 싱가폴 동물원 정문에서 약 100 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일단 싱가폴 동물원 매표소에서 나이트 사파리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을 하게 됩니다.

나이트 사파리 출구 근처입니다. 전체 코스를 도보로 돌아다닐 수도 있고, 트램(tram)이라 불리는 차량을 타고 사파리를 일주할 수도 있습니다.


2004년 12월 이니까 아들 녀석이 4개월을 갓 넘었을 때입니다. 극성 부모라고 주변 사람들의 입방아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었죠.

--------------------
싱가폴 관광청은 외국인들의 싱가폴 관광을 위해 많은 프로모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싱가폴을 경유해서 3국으로 여행하는 환승여행객들을 위해 무료로 싱가폴 시내를 약 두어 시간 관광시켜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미리 신청을 하면 정해진 시간에 버스를 이용해서 가이드가 관광을 시켜 줍니다. 프로그램에는 싱가폴리버에서 리버 보트를 타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지금은 지나가는 승객이지만 언젠가는 꼭 싱가폴에 놀러 오시라는 일종의 맛뵈기 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 부부도 이 맛보기에 넘어간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가 싱가폴 관광청, 싱가폴항공, 그리고 싱가폴의 호텔 등이 함께 펼치는 SIA Holiday가 있습니다. 싱가폴 항공을 이용한 왕복항공에 2박 3일 호텔 숙박과 조식까지 포함된 일종의 에어텔 패키지 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항공과 숙박을 해결할 수 있고, 일정의 변경도 자유롭다는 장점으로 큰 부담없이 싱가폴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라고 할 수 있죠.
우리 부부도 이 패키지를 이용하여 3박 4일 싱가폴 여행을 다녀 온 것입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자원도 부족한 싱가폴이 관광 진흥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어찌보면 땅이 좁은 나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