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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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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캐널시티의 라멘스타디움에 대한 두 번째 포스트.
지난 포스트는 간단히 캐널시티 라멘스타디움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었다.


오늘은 그 두번째 포스트.
사진이 많지 않아 조금 아쉽긴 하지만...

초밥과 우동만큼이나 유명한 일본의 라멘.
지난 동경 여행 때 아쉽게도 일본라멘을 맛보지 못해 이번 여행에서는 반드시 맛보리라 다짐을 하고.

후쿠오카 시내에만 해도 일본 전역에 체인을 가지고 있다는 유명 라멘집들도 있고, 또 나름 맛집으로 소문난 곳들이 있지만, 일행도 여럿이고, 게다가 어린아이들까지 함께 대동을 하고 다니다 보니 소문난 맛집을 찾아가기 보다는 편리함을 우선하게 된다.

이렇게 여기저기 다니기 어려운 여행객들, 특히 길치이거나 일본어거 전혀 되지 않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라멘집이 바로 캐널시티의 라멘스타디움이 아닐까?
스타디움이라는 이름은 거창하지만 스타디움 정도는 아니고 그저 일본 전역 다양한 종류의 라멘을 한 곳에 모아 놓았다는 점이 이곳의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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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라멘스타디움. 마치 우리나라 백화점 고층에 자리잡은 식당가와도 같이 작은 라멘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곳을 찾은 이들이 가게 앞에서서 메뉴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는 라멘을 서빙하는 집을 찾아 가면 된다.
가게 앞에는 자판기 나라 일본 답게 라멘 식권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자리잡고 있다. 자판기를 이용하여 본인이 원하는 메뉴의 식권을 구입하고 구입한 식권을 식당 안 종업원에게 주면 그것으로 주문이 끝나고 주문한 메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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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식권 자판기. 라멘 가격이 만만치 않다. 우리나라 떡라면 3,500원의 거의 두 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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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권 자판기에서 식권을 빼들고 찾아 들어간 라멘집 내부의 모습.
평범하다. 길다란 테이블에 등받이 없는 의자가 줄지어 놓인 바(bar) 타입의 테이블과 두 사람 혹은 네 사람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일반적인 형태의 테이블이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다.
이미 자판기에서 뽑은 식권은 종업원에게 건네 주었고, 기대감 만발한 마음으로 과연 어떤 라멘이 나올까하며 기다리고 있다.
그런 기다림 끝에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라멘. 북해도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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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소스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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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소스 라멘

둘 다 메뉴판에 매울 신(辛)자가 떡하니 붙어 있기는 했지만, 우리 입맛에 그리 매운 맛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위 두 가지 메뉴 중 간장 소스가 더 입맛에 맞았다.
하지만 간강라멘도 된장라멘도 모두 짠맛이 강해서 라멘과 함께 물을 연신 들이며야 했다.
마치 국물은 조금 밖에 넣지 않고 스프만 잔뜩 넣었을 때의 느낌이랄까?

후쿠오카 시내에만 해도 셀 수 없을만큼의 많은 라멘집이 저마다의 자랑거리를 가지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만일 관광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거나, 데리고 다녀야 할 아이들이 많아 신경이 쓰인다면 캐널시티의 라멘 스타디움도 추천할만하다.
물론 다른 라멘집의 맛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맛의 비교는 불가.

Posted by Dreaming Blue Sky...

밤이 살아있는 도시 홍콩...
멋진 야경만큼이나 밝게 빛나는 홍콩의 밤풍경들...


1. 젊음의 거리. 란콰이퐁(Lan Kwai Fong)의 밤거리. 넘쳐나는 Bar와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했던...

홍콩 밤거리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현란한 간판들이 아닐까? 좁은 골목 혹은 버스가 지나다닐 정도의 길을 막론하고 붉은 색과 푸른색으로 치장을 한 간판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DYNAX 5D | 1/40sec | f4 | 20mm | ISO-400

롼콰이퐁은 젊음의 거리다. 좁은 골목길 양쪽으로 줄지어 늘어선 바(bar)에서는 요란한 음악과 함께 홍콩 젊은이들의 뒤엉킨 열기가 담배 연기에 실려 거리를 가득 매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DYNAX 5D | 1/30sec | f3.5 | 18mm | ISO-250
그리고 란콰이퐁 거리 허공에 둥실 매달려 있던 언니...이 아가씨의 눈에 보이는 홍콩은 어떤 모습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DYNAX 5D | 1/20sec | f5.6 | 50mm | ISO-800


2. 홍콩 쇼핑의 중심가 침사츄이(Tsim sha Tsui)

어스름 저녁이 내리기 시작하는 침사츄이 거리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DYNAX 5D | 1/30sec | f3.5 | 18mm | ISO-160

침사츄이 거리에 밤이 찾아왔지만 홍콩의 거리는 또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간판에 하나둘 불이 들어오면서 이제 홍콩은 불나방들을 불러모으는 불빛처럼 밝게 빛나기 시작한다.


반드시 가보아야 할 여행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는 밤의 도시 홍콩.반드시 가보아야 할 여행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는 밤의 도시 홍콩.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DYNAX 5D | 1/50sec | f4.5 | 28mm | ISO-500
반드시 가보아야 할 여행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는 밤의 도시 홍콩.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 제각각 말이 다르고 생김도 다르지만 그들 모두는 홍콩의 밤에 흠뻑 젖어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DYNAX 5D | 1/40sec | f4.5 | 24mm | ISO-250

Posted by Dreaming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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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구룡반도와 홍콩섬을 오가는 스타 페리(Star Ferry).

홍콩섬과 구룡반도는 MTR도 오가고 다른 육상교통 수단도 오가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페리는 저렴한 가격과(실제로 MTR을 타고 건너는 것보다 가격이 싸다. 기억으로 7~8HKD 수준) 배를 타고 건넌다는 다소 색다른 경험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홍콩의 야경 감상 포인트로 잘 알려져 있는 구룡반도의 '연인들의 거리'에서 홍콩섬으로 이동하려고 한다면 스타 페리만큼 편리한 것이 없다.
연인들의 거리에서 MTR 역까지 가려면 걸어서 10분은 가야 하지만 스타페리 선착장은 바로 연인들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발품을 줄일 수 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물살을 가르는 느낌은 또 다른 홍콩의 로망...

Posted by Dreaming Blue Sky...
그저 부담없이 스쳐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눈에는 어떤 도시나 그나름의 로망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그네들의 삶 속에 보다 깊이 침투되고 그들과 동화될 수록 로망은 아련한 추억으로 빛이 바래버리기도 하지만...
홍콩도 나름의 로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로망은 다소 의외의 모습 속에서 뚜렷하지 않지만 마치 바람결에 실려 흘러오는 향기와도 같이 느낄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DYNAX 5D | 1/20sec | f3.5 | 18mm | ISO-800
홍콩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의 하나인 트램(Tram).
단돈 2 HKD 면 거리에 관계없이 탈 수 있는 저렴한 대중교통수단이다.
크기는 우리나라로 치면 마을버스 정도의 길이에 화려한 광고판으로 도색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사진에 찍힌 트램의 광고 내용이 금연 어쩌구냔 말이다!)

내부는 서로 마주 보는 의자로 되어 있고 재질은 나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DYNAX 5D | 1/60sec | f5.6 | 45mm | ISO-200
위 사진은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 거리에 늘어선 트램들의 모습 (또 문제의 금연 광고판 트램이 찍혔다!)

우리 가족이 홍콩을 찾았던 시기는 우리나라 계절로 치면 초가을 정도의 날씨 였는데,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바다 냄새 머금은 홍콩의 밤공기는 애잔한 쓸쓸함을 전해 주며 이방인의 마음을 왠지 모를 센치함으로 이끌기에 충분했다.
거기에 덜컹거리며 거리를 누비는 트램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홍콩의 로망!
행여 홍콩을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홍콩섬의 센트랄(Central)에서 코즈웨이베이까지 트램을 타고 색다른 홍콩의 로망을 느껴보기를 권하고 싶다.
트램의 2층에 자리잡고 앉아서 온 가슴 가득히 홍콩을 담아 안을 수 있으리라!
물론 날씨가 너무 덥다면 로망보다는 짜증이 날 수도 있을지 모른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홍콩하면 떠오르는 두 개의 키워드.
'쇼핑'과 '야경'
이번 여행을 통해 홍콩의 야경을 실감하다.

1. 우리나라 서울의 남산에 비유할 수 있는 홍콩섬(Hong Kong Island)의 The Peak(山頂)에서 바라본 홍콩섬의 야경.(고만고만 비스무리한 사진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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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룡반도의 침사츄이에서 바라본 홍콩섬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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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ing Blue Sky...

사실 저의 첫 번째 해외여행은 신혼여행 때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저 국내선 몇 편 정도 타보았던 것이 고작이었는데,
한 번 바다 건너 어색한 나라 다니는 것에 맛을 들이니 이거 헤어나기가 참 힘들어 졌습니다.
이런 저런 형편 상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 해에 한 번은 나가기 위해 무던히 애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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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홍콩.
망망대해 바다를 건너 목적지 땅이 창문 너머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면
마음도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합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다녀 왔습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
싱가폴 여행사진 두 번째.
싱가폴의 명소인 센토사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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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하늘에 매달린 전선 비슷한 것이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케이블카입니다.
케이블카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고, 스키장에 있는 곤돌라와 유사합니다.
곤돌라 탑승장에서 탑승권과 센토사섬 입장권을 구입합니다.

곤돌라를 타고 센토사로 들어가면 센토사섬을 일주하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습니다. 센토사섬에는 모노레일 이외에도 섬 내를 운행하는 빨간색, 녹색, 파란색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센토사 입장권을 구입하면 모노레일과 버스는 횟수에 관계없이 무제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싱가폴의 상징인 멀라이언 동상, 규모가 엄청나죠. 멀라이언상에는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가보진 않았습니다.
센토사는 섬이 통째로 테마파크입니다. 정원, 수족관, 해변 등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모노레일이나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무 곳에나 내려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할 수 있습니다.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해서 센토사섬으로 들어갈 때에는 이 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멀리 보이는 멀라이언 동상을 배경으로 한 장.
Posted by Dreaming Blue Sky...
오랜만의 일본 여행기 입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사진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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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한 쇼핑센터에서 본 것입니다.
뭔가 아기자기한 맛이 살아있는 일본인들의 문화적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제 눈에는 그냥 정성스럽게 만든 인형인데 가격이 놀랍군요.
좌측 남자 인형이 20만엔, 우측 여자 인형은 자그마치 3백5십만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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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궁녀들의 모습 같습니다. 인형 3개에 7십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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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쇼핑센터의 1층에 있는 코스프레용품 매장입니다.
국내에서도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코스프레가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그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은 시내 중심가 쇼핑센터에 전문적으로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을 정도로 유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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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국하면 태극선 하듯이 일본하면 저 등(燈)이 떠오릅니다. 정확한 일본식 이름은 모르겠으나...아사쿠사 근처에 등을 만들어 파는 가게가 있더군요. 작은 놈 하나 사올까했는데 1,000엔이 훌쩍 넘어가길래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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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근처의 주택가입니다. 주택가 골목에 사당과도 같은 곳이 종종 눈에 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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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ing Blue Sky...
지난 2004년 12월 싱가폴 여행 사진입니다.
싱가폴은 2002년 신혼여행 때 반나절 가량 들렀던 바가 있고, 당시의 기억이 좋아 2004년 가족여행으로 3박 4일 다녀왔었습니다.
당시의 원본 사진이 모두 분실된 관계로 와이프 싸이에 올려져 있던 사진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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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중인 비행기 내에서 바라본 싱가폴의 모습. 보아하니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서는 지역에 있는 주택가 같군요. 깔끔하게 정리된 도시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원래 싱가폴이라는 나라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은 청결과 질서..뭐 이런 것들이죠. 그런 일반적인 인상에 걸맞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싱가폴의 중심 쇼핑가인 오차드 로드(Orchard Road)에서 조금 떨어진 빅토리아 스트리트의 Alson Hotel이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약 20분 정도의 거리에 리틀인디아(Little India) 거리가 있죠. 리틀 인디아로 가던 중 거리에서 만난 자전거 인력거꾼들의 모습입니다.


싱가폴 동물원 정문입니다. 싱가폴 명물 중의 하나인 나이트 사파리(Night Safari)는 이곳 싱가폴 동물원 정문에서 약 100 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일단 싱가폴 동물원 매표소에서 나이트 사파리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을 하게 됩니다.

나이트 사파리 출구 근처입니다. 전체 코스를 도보로 돌아다닐 수도 있고, 트램(tram)이라 불리는 차량을 타고 사파리를 일주할 수도 있습니다.


2004년 12월 이니까 아들 녀석이 4개월을 갓 넘었을 때입니다. 극성 부모라고 주변 사람들의 입방아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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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관광청은 외국인들의 싱가폴 관광을 위해 많은 프로모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싱가폴을 경유해서 3국으로 여행하는 환승여행객들을 위해 무료로 싱가폴 시내를 약 두어 시간 관광시켜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미리 신청을 하면 정해진 시간에 버스를 이용해서 가이드가 관광을 시켜 줍니다. 프로그램에는 싱가폴리버에서 리버 보트를 타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지금은 지나가는 승객이지만 언젠가는 꼭 싱가폴에 놀러 오시라는 일종의 맛뵈기 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 부부도 이 맛보기에 넘어간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가 싱가폴 관광청, 싱가폴항공, 그리고 싱가폴의 호텔 등이 함께 펼치는 SIA Holiday가 있습니다. 싱가폴 항공을 이용한 왕복항공에 2박 3일 호텔 숙박과 조식까지 포함된 일종의 에어텔 패키지 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항공과 숙박을 해결할 수 있고, 일정의 변경도 자유롭다는 장점으로 큰 부담없이 싱가폴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라고 할 수 있죠.
우리 부부도 이 패키지를 이용하여 3박 4일 싱가폴 여행을 다녀 온 것입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자원도 부족한 싱가폴이 관광 진흥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어찌보면 땅이 좁은 나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Dreaming Blu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