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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버리고 제주로 탈출한 간 큰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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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2 감귤 재배 - 초생재배와 타이백

9월을 접고 10월을 맞이하는 즈음.
이미 극조생 감귤은 탐스러운 노란색으로 익어가고 있다.

SONY | DSLR-A350 | 1/200sec | F/4.0 | 35.0mm | ISO-100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자라고 있는 감귤나무들...

이 녀석들은 높은 이랑을 올리고 이랑에 짚을 덮었다.
잡초의 생육을 막기 위해 검은 멀칭도 해주었다.
보통은 농업용 비닐을 이용해서 멀칭을 하는데, 비닐멀칭은 투습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대신 저 녀석은 검은 비닐 멀칭과 동일한 효과를 내면서도 투습이 가능하다.
SONY | DSLR-A350 | 1/400sec | F/4.0 | 30.0mm | ISO-100

이 녀석들은 초생재배 방식으로 자라고 있다.
감귤나무 아래 마른 잡초처럼 보이는 녀석들은 들묵새.
여름을 지나고 나면 저렇게 말라 옆으로 쓰러진다. 무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다른 잡초의 생육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천연퇴비로서의 기능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감귤과수원의 초생재배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SONY | DSLR-A350 | 1/250sec | F/4.0 | 17.0mm | ISO-100


이것도 들묵새를 이용한 초생재배법.
SONY | DSLR-A350 | 1/640sec | F/4.0 | 22.0mm | ISO-100


최근 많이 시도되고 있는 타이백 농법.
건축용 방수자재인 타이백을 지면에 덮는 방식이다. 역시 이랑은 높이 올렸다.
타이백의 색상이 흰색이다 보니 햇빛을 반사시켜, 나무의 아래쪽에 달려 상대적으로 빛을 덜 받는 열매에까지 빛이 도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ONY | DSLR-A350 | 1/2000sec | F/4.0 | 30.0mm | ISO-100


이것도 초생재배의 일종인듯 싶은데, 들묵새 같지는 않고...
SONY | DSLR-A350 | 1/1000sec | F/4.0 | 22.0mm | ISO-100
Posted by Dreaming Blue Sky...